[글로벌24 브리핑] 빅토리아 폭포에서 다이빙!
입력 2016.03.23 (18:18)
수정 2016.03.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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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최대 낙차, 108미터.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폽니다.
비경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서 한 남성이 폭포 아래로 몸을 던지는데요.
우렁차게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로 대담하게 입수하는 이들은?
세계적인 절벽 다이빙 선수들입니다.
천혜의 자연이 이들에겐 놀이터인 셈인데요.
물 만난 물고기들처럼 폭포의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모습이 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네요.
최대 낙차, 108미터.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폽니다.
비경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서 한 남성이 폭포 아래로 몸을 던지는데요.
우렁차게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로 대담하게 입수하는 이들은?
세계적인 절벽 다이빙 선수들입니다.
천혜의 자연이 이들에겐 놀이터인 셈인데요.
물 만난 물고기들처럼 폭포의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모습이 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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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빅토리아 폭포에서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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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18:20:55
- 수정2016-03-23 18: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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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낙차, 108미터.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폽니다.
비경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서 한 남성이 폭포 아래로 몸을 던지는데요.
우렁차게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로 대담하게 입수하는 이들은?
세계적인 절벽 다이빙 선수들입니다.
천혜의 자연이 이들에겐 놀이터인 셈인데요.
물 만난 물고기들처럼 폭포의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모습이 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네요.
최대 낙차, 108미터.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폽니다.
비경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서 한 남성이 폭포 아래로 몸을 던지는데요.
우렁차게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로 대담하게 입수하는 이들은?
세계적인 절벽 다이빙 선수들입니다.
천혜의 자연이 이들에겐 놀이터인 셈인데요.
물 만난 물고기들처럼 폭포의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모습이 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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