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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IS 장악 고대 유적도시 팔미라 진입”
입력 2016.03.25 (00:01) 국제
시리아 정부군이 현지시간으로 24일 IS가 장악해 온 팔미라에 진입했다고 시리아 국영TV가 보도했다.

시리아 국영TV는 자사 종군 기자의 취재를 토대로 정부군 병력과 군용 차량이 팔미라 시내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시리아 전황 소식을 전해 온 시리아인권관측소도 시리아군이 러시아 전투기의 공습 지원을 받으며 팔미라 지역 내부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라미 압델 라흐만 시리아인권관측소 소장은 "정부군이 팔미라 서남부 지역에 진입했다"며 "IS가 설치한 지뢰 때문에 매우 천천히 진군하고 있다"고 AFP통신에 말했다.

또 "정부군이 팔미라 북쪽에서도 진격하고 있다"며 "정부군과 IS가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중"이라고 전했다.

시리아의 고대 유적 도시인 팔미라는 IS가 지난해 5월부터 점령해 온 곳으로 시리아 동부 대부분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가 있어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 “시리아 정부군, IS 장악 고대 유적도시 팔미라 진입”
    • 입력 2016-03-25 00:01:07
    국제
시리아 정부군이 현지시간으로 24일 IS가 장악해 온 팔미라에 진입했다고 시리아 국영TV가 보도했다.

시리아 국영TV는 자사 종군 기자의 취재를 토대로 정부군 병력과 군용 차량이 팔미라 시내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시리아 전황 소식을 전해 온 시리아인권관측소도 시리아군이 러시아 전투기의 공습 지원을 받으며 팔미라 지역 내부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라미 압델 라흐만 시리아인권관측소 소장은 "정부군이 팔미라 서남부 지역에 진입했다"며 "IS가 설치한 지뢰 때문에 매우 천천히 진군하고 있다"고 AFP통신에 말했다.

또 "정부군이 팔미라 북쪽에서도 진격하고 있다"며 "정부군과 IS가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중"이라고 전했다.

시리아의 고대 유적 도시인 팔미라는 IS가 지난해 5월부터 점령해 온 곳으로 시리아 동부 대부분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가 있어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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