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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평탄화’ 사업 이달 말 착공
입력 2016.03.25 (06:24) 사회
서울시가 남부순환로 매봉초등학교에서 오류IC 까지 1.1km 구간을 주변 지형에 맞게 평탄화하고 도로 구조를 개선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총 사업비 310억 원을 투입해 이 같은 내용의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평탄화'사업을 이달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은 측면도로와 높이가 차이가 나고, 0.5~2m 옹벽에 막혀 지역 주민의 이동이 어려웠던 곳으로, 인도가 따로 없어 보행자들이 차도 갓길을 이용해왔다.

개봉1동사거리의 전방향 좌회전도 신설되고, 오류IC도 넓어진다.

그간 좌회전이 불가해 차량이 주택가의 이면도로로 우회전했지만, 이번 좌회전 신설로 우회거리를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오류IC교는 왕복 5차로에서 왕복 8차로로 확장된다.

또 남부순환로 매봉초등학교~개봉1동사거리와 측면도로 사이의 옹벽을 철거하고, 건널목과 보도 등도 설치한다.

공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착공 전 우회 차로를 확보하고, 매봉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도로 옹벽이 철거되고 도로가 평탄화되면 도시 미관도 좋아짐은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서울시,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평탄화’ 사업 이달 말 착공
    • 입력 2016-03-25 06:24:33
    사회
서울시가 남부순환로 매봉초등학교에서 오류IC 까지 1.1km 구간을 주변 지형에 맞게 평탄화하고 도로 구조를 개선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총 사업비 310억 원을 투입해 이 같은 내용의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평탄화'사업을 이달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은 측면도로와 높이가 차이가 나고, 0.5~2m 옹벽에 막혀 지역 주민의 이동이 어려웠던 곳으로, 인도가 따로 없어 보행자들이 차도 갓길을 이용해왔다.

개봉1동사거리의 전방향 좌회전도 신설되고, 오류IC도 넓어진다.

그간 좌회전이 불가해 차량이 주택가의 이면도로로 우회전했지만, 이번 좌회전 신설로 우회거리를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오류IC교는 왕복 5차로에서 왕복 8차로로 확장된다.

또 남부순환로 매봉초등학교~개봉1동사거리와 측면도로 사이의 옹벽을 철거하고, 건널목과 보도 등도 설치한다.

공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착공 전 우회 차로를 확보하고, 매봉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도로 옹벽이 철거되고 도로가 평탄화되면 도시 미관도 좋아짐은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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