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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대표팀, 오늘 알제리와 평가전
입력 2016.03.25 (06:33) 수정 2016.03.25 (09:53) 국가대표팀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늘 북아프리카의 강호 알제리와 평가전을 치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오늘(25일) 저녁 8시 이천 종합운동장에서 알제리와 1차 평가전을 치르고 2차전은 오는 28일 저녁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신태용호는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이번 알제리전은 AFC 챔피언십 이후 처음 치르는 공식 경기로 신태용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위해 23명의 선수를 소집해 주전 경쟁에 돌입했다.

아프리카의 강호 알제리는 지역 예선 2위로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했고 이번 평가전에 와일드카드 후보 선수 6명을 포함시켰다.

또 알제리는 다음달 14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본선에서 한국과 만날 수도 있어 승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와 알제리 올림픽 대표팀 간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A 대표팀 간의 대결에선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조별리그에서 우리가 4대 2로 진 바 있어 설욕이 필요하다.
  • 올림픽 축구 대표팀, 오늘 알제리와 평가전
    • 입력 2016-03-25 06:33:03
    • 수정2016-03-25 09:53:07
    국가대표팀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늘 북아프리카의 강호 알제리와 평가전을 치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오늘(25일) 저녁 8시 이천 종합운동장에서 알제리와 1차 평가전을 치르고 2차전은 오는 28일 저녁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신태용호는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이번 알제리전은 AFC 챔피언십 이후 처음 치르는 공식 경기로 신태용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위해 23명의 선수를 소집해 주전 경쟁에 돌입했다.

아프리카의 강호 알제리는 지역 예선 2위로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했고 이번 평가전에 와일드카드 후보 선수 6명을 포함시켰다.

또 알제리는 다음달 14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본선에서 한국과 만날 수도 있어 승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와 알제리 올림픽 대표팀 간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A 대표팀 간의 대결에선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조별리그에서 우리가 4대 2로 진 바 있어 설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