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쌀쌀…모레부터 포근

입력 2016.03.25 (06:56) 수정 2016.03.2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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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선시대 왕들이 가장 많이 지냈던 곳! 창덕궁에 나와있습니다.

궁궐을 둘러보니 왜 이토록 사랑했는지 알 수 있는데요.

보통 궁궐은 평평당에 짓는데 이 궁궐은 산기슭에 기대어 지어졌고 계곡과 정원 등 자연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홍매화와 산수유 생강나무가 운치를 더해주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도 쌀쌀합니다. 낮에는 서울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주말까지 다소 쌀쌀하다가 일요일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날이 포근해지겠습니다.

지금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지만 강원도와 영남에는 비나 눈이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남부지방도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와있지만 다소 쌀쌀합니다.

한낮에는 서울 11도 대전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 14도 부산 11도로 호남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영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주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따뜻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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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쌀쌀…모레부터 포근
    • 입력 2016-03-25 06:57:49
    • 수정2016-03-25 07:43:40
    뉴스광장 1부
네 조선시대 왕들이 가장 많이 지냈던 곳! 창덕궁에 나와있습니다.

궁궐을 둘러보니 왜 이토록 사랑했는지 알 수 있는데요.

보통 궁궐은 평평당에 짓는데 이 궁궐은 산기슭에 기대어 지어졌고 계곡과 정원 등 자연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홍매화와 산수유 생강나무가 운치를 더해주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도 쌀쌀합니다. 낮에는 서울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주말까지 다소 쌀쌀하다가 일요일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날이 포근해지겠습니다.

지금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지만 강원도와 영남에는 비나 눈이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남부지방도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와있지만 다소 쌀쌀합니다.

한낮에는 서울 11도 대전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 14도 부산 11도로 호남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영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주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따뜻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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