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생활도구로 변신 중인 휴대전화

우리 일상을 크게 바꿔놓은 스마트폰.

전화기라는 표현이 어색하게 느껴질 만큼 인터넷, 채팅, 게임, 영화감상 등 다양한 목적으로 쓰이고 있죠. 근데 스마트폰이 나오기 훨씬 전부터 이미 휴대전화는 ‘복합기’ 성격을 띠고 있었습니다.

과거 ‘폴더폰’, ‘피처폰’도 참 다양하게 활용됐는데요. 15년 전 오늘(25일) 뉴스에서는 휴대전화가 오락기 등 생활밀착형 도구로 쓰이고 있는 현실을 조명했습니다. 그땐 지금의 스마트폰 세상을 상상하지도 못했겠죠?

‘그때 그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