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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컨디션 회복’…기아클래식 1R 공동 선두
입력 2016.03.25 (08:04) 수정 2016.03.25 (13:56) LPGA
허리부상으로 부진에 빠졌던 박인비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

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ㆍ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박인비는 브리타니 랭(미국), 미야자토 아이(일본), 조디 에바트(잉글랜드)와 함께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전반 9홀에서 1타를 줄인데 이어 후반들어 10번홀(파5), 13번홀(파4), 14번홀(파3), 17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는데 성공했다.

허미정은 선두에 1타 뒤진 4언더파 68타로 리디아고(뉴질랜드) 등과 공동 5위를 달렸다.

이미림과 신지은은 3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했다.

김효주와 최나연, 이일희, 지은희는 2언더파 공동 14위, 장하나와 박성현은 1언더파 공동 26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박세리는 4오버파로 부진해, 다음주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 박인비 ‘컨디션 회복’…기아클래식 1R 공동 선두
    • 입력 2016-03-25 08:04:46
    • 수정2016-03-25 13:56:09
    LPGA
허리부상으로 부진에 빠졌던 박인비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

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ㆍ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박인비는 브리타니 랭(미국), 미야자토 아이(일본), 조디 에바트(잉글랜드)와 함께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전반 9홀에서 1타를 줄인데 이어 후반들어 10번홀(파5), 13번홀(파4), 14번홀(파3), 17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는데 성공했다.

허미정은 선두에 1타 뒤진 4언더파 68타로 리디아고(뉴질랜드) 등과 공동 5위를 달렸다.

이미림과 신지은은 3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했다.

김효주와 최나연, 이일희, 지은희는 2언더파 공동 14위, 장하나와 박성현은 1언더파 공동 26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박세리는 4오버파로 부진해, 다음주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출전이 불투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