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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정의당, 인천 연수구을 등 3곳 후보 단일화…창원 성산구 29일 후보 단일화
입력 2016.03.25 (11:35) 수정 2016.03.25 (21:56) 정치

[연관기사] ☞ [뉴스9] 더민주·국민의당·정의당 선거 체제 전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25일(오늘) 인천 연수구을, 부평구을,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등 3개 선거구에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켰다.

연수구을와 부평을에선 각각 더민주 윤종기·홍영표 후보가,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에선 정의당 조택상 후보가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앞서 더민주와 정의당은 23일(그제) 인천 지역 13개 선거구에 대한 후보단일화에 합의해 9개 선거구(남구갑, 남동구갑, 남동구을, 연수구갑, 부평구갑, 계양구갑, 계양구을, 서구갑, 서구을)에서는 더민주 후보로 단일화 하기로 했고, 1개 선거구(남구을)는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또 연수구을 등 3개 선거구에서는 23~24일 양일간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해 단일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특히 더민주와 정의당이 김성진 정의당 후보로 전략공천하기로 합의한 인천 남구을은 새누리당을 탈당한 윤상현 무소속 의원의 지역구여서 '야권 후보 단일화'가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앞서, 더민주의 문재인 전 대표는 23일(그제) 울산시의회에서 열린 울산 북구 야권 단일화 기자회견해 참석해 야권 후보 간 단일화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창원과 인천에서는 야권 단일화가 이뤄졌고, 울산도 북구를 시작으로 야권 단일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울산은 지난 총선과 시장·구청장·시의원 선거에서 야권이 전패한 곳이므로 야권이 승리하려면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울산 북구의 더민주 이상헌 울산시당위원장은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정의당 조승수 후보를 경선에서 꺾은 무소속 윤종오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선 더민주 허성무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24일(어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오는 29일까지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키기로 합의했다.
  • 더민주-정의당, 인천 연수구을 등 3곳 후보 단일화…창원 성산구 29일 후보 단일화
    • 입력 2016-03-25 11:35:09
    • 수정2016-03-25 21:56:47
    정치

[연관기사] ☞ [뉴스9] 더민주·국민의당·정의당 선거 체제 전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25일(오늘) 인천 연수구을, 부평구을,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등 3개 선거구에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켰다.

연수구을와 부평을에선 각각 더민주 윤종기·홍영표 후보가,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에선 정의당 조택상 후보가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앞서 더민주와 정의당은 23일(그제) 인천 지역 13개 선거구에 대한 후보단일화에 합의해 9개 선거구(남구갑, 남동구갑, 남동구을, 연수구갑, 부평구갑, 계양구갑, 계양구을, 서구갑, 서구을)에서는 더민주 후보로 단일화 하기로 했고, 1개 선거구(남구을)는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또 연수구을 등 3개 선거구에서는 23~24일 양일간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해 단일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특히 더민주와 정의당이 김성진 정의당 후보로 전략공천하기로 합의한 인천 남구을은 새누리당을 탈당한 윤상현 무소속 의원의 지역구여서 '야권 후보 단일화'가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앞서, 더민주의 문재인 전 대표는 23일(그제) 울산시의회에서 열린 울산 북구 야권 단일화 기자회견해 참석해 야권 후보 간 단일화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창원과 인천에서는 야권 단일화가 이뤄졌고, 울산도 북구를 시작으로 야권 단일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울산은 지난 총선과 시장·구청장·시의원 선거에서 야권이 전패한 곳이므로 야권이 승리하려면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울산 북구의 더민주 이상헌 울산시당위원장은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정의당 조승수 후보를 경선에서 꺾은 무소속 윤종오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선 더민주 허성무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24일(어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오는 29일까지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키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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