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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소탕’ 본거지에 대대적 공세
입력 2016.03.25 (12:28) 수정 2016.03.25 (13:2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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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에서 IS의 잇따른 테러는 최근 중동 본거지에서 세력을 잃고 있는 것을 만회하기 위한 IS의 몸부림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리아와 이라크에서는 IS의 주요 본거지를 소탕하기 위한 대대적인 공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윤상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리아 정부군이 러시아의 공습 지원을 받으며 극단주의 무장조직, IS가 장악해온 팔미라에 진입했습니다.

시리아 국영 TV는 정부군 병력과 군용 차량이 팔미라 시내에 들어섰다고 전했습니다.

팔미라는 IS가 지난해 5월부터 점령해 온 곳으로 고대 유적 도시이자 전략적 요충지로 꼽힙니다.

이라크에서도 IS의 주요 본거지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가 시작됐습니다.

이라크군이 IS의 심장부로 꼽히는 북부 도시 모술을 탈환하기 위한 작전을 개시한 것입니다.

국제동맹군의 폭격과 시아파 민병대의 지원을 받아 지상병력을 모술 인근에 투입하고 IS의 보급로 차단에 나섰습니다.

모술 탈환 여부는 향후 IS 사태에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녹취> 현지 TV 뉴스캐스터 : "이라크군이 모술 지역을 해방하고 탈환하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IS가 최근 중동 본거지에서 축소되고 있는 세력을 만회하기 위해 유럽에서 잇따라 테러를 감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약화된 IS가 계속해서 지지자들을 확보하기 위해 유럽으로 전선을 확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유럽에서 IS의 테러가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상입니다.
  • ‘IS 소탕’ 본거지에 대대적 공세
    • 입력 2016-03-25 12:30:56
    • 수정2016-03-25 13:26:24
    뉴스 12
<앵커 멘트>

유럽에서 IS의 잇따른 테러는 최근 중동 본거지에서 세력을 잃고 있는 것을 만회하기 위한 IS의 몸부림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리아와 이라크에서는 IS의 주요 본거지를 소탕하기 위한 대대적인 공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윤상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리아 정부군이 러시아의 공습 지원을 받으며 극단주의 무장조직, IS가 장악해온 팔미라에 진입했습니다.

시리아 국영 TV는 정부군 병력과 군용 차량이 팔미라 시내에 들어섰다고 전했습니다.

팔미라는 IS가 지난해 5월부터 점령해 온 곳으로 고대 유적 도시이자 전략적 요충지로 꼽힙니다.

이라크에서도 IS의 주요 본거지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가 시작됐습니다.

이라크군이 IS의 심장부로 꼽히는 북부 도시 모술을 탈환하기 위한 작전을 개시한 것입니다.

국제동맹군의 폭격과 시아파 민병대의 지원을 받아 지상병력을 모술 인근에 투입하고 IS의 보급로 차단에 나섰습니다.

모술 탈환 여부는 향후 IS 사태에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녹취> 현지 TV 뉴스캐스터 : "이라크군이 모술 지역을 해방하고 탈환하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IS가 최근 중동 본거지에서 축소되고 있는 세력을 만회하기 위해 유럽에서 잇따라 테러를 감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약화된 IS가 계속해서 지지자들을 확보하기 위해 유럽으로 전선을 확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유럽에서 IS의 테러가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