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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미래위해 태어난 국민의당 지지해달라”…20대 핵심공약 발표
입력 2016.03.25 (17:29) 정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국민의당이 미래를 위해 태어났다며 20대 총선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안 대표는 25일(오늘)정강연설 방송에서 "20대 총선은 과거의 세력을 선택할 것인가, 미래를 준비할 새로운 세력을 선택할 것인가의 싸움" 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것을 언급하면서 "문제는 정치" 라며 "여왕과 특정계파가 지배하는 거대양당엔 국민도, 미래도 없다"고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1번과 2번에겐 이미 많은 기회가 있었고, 이대로 멈춰선 미래가 없다" 며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대표는 20대 총선에서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성공하면 가장 먼저 교육혁명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빠른 시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기본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혁명의 시작" 이라며 "점점 더 변화에 적응하기 힘든 중장년층을 재교육하는데도 국가가 투자할 것을 합의하자" 고 정치권에 제안했다.

또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위해 계획하고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과학기술혁명을 이루겠다고도 했다.

이날 국민의당은 안 대표의 이같은 연설 내용을 뒷받침하는 공약을 내놨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핵심공약' 20개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국민의당은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입학사정관제 등 수시모집을 대폭 축소하고, 자영업자와 영세기업 근로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민방위대를 폐지하기로 했다.
또 국민의료비위원회를 설치해 부당 보험료 청구 등을 심사해 실손 의료보험료 인하를 유도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 안철수 “미래위해 태어난 국민의당 지지해달라”…20대 핵심공약 발표
    • 입력 2016-03-25 17:29:42
    정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국민의당이 미래를 위해 태어났다며 20대 총선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안 대표는 25일(오늘)정강연설 방송에서 "20대 총선은 과거의 세력을 선택할 것인가, 미래를 준비할 새로운 세력을 선택할 것인가의 싸움" 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것을 언급하면서 "문제는 정치" 라며 "여왕과 특정계파가 지배하는 거대양당엔 국민도, 미래도 없다"고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1번과 2번에겐 이미 많은 기회가 있었고, 이대로 멈춰선 미래가 없다" 며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대표는 20대 총선에서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성공하면 가장 먼저 교육혁명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빠른 시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기본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혁명의 시작" 이라며 "점점 더 변화에 적응하기 힘든 중장년층을 재교육하는데도 국가가 투자할 것을 합의하자" 고 정치권에 제안했다.

또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위해 계획하고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과학기술혁명을 이루겠다고도 했다.

이날 국민의당은 안 대표의 이같은 연설 내용을 뒷받침하는 공약을 내놨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핵심공약' 20개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국민의당은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입학사정관제 등 수시모집을 대폭 축소하고, 자영업자와 영세기업 근로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민방위대를 폐지하기로 했다.
또 국민의료비위원회를 설치해 부당 보험료 청구 등을 심사해 실손 의료보험료 인하를 유도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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