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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국민의당·정의당 선거 체제 전환
입력 2016.03.25 (21:14) 수정 2016.03.25 (22: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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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권은 오늘(25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각 당 대표들은 후보들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하는 등 전국적인 지원 유세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우정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야권 연대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던 두 야당 대표가 공식 행사장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한 시간여의 어색한 조우가 끝난 뒤 두 사람은 각자 선거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김종인 더민주 대표는 표창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경제심판론을 거듭 역설했습니다.

현 정부여당의 경제정책이 대기업에 의존하는 등 희망이 없다고 비판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 "국민을 배신한, 배신의 경제를 심판하는 선거가 이번 4.13 선거가 아니겠느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김성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기득권 양당 체제의 폐해를 비판하며 제3당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대표) : "(국민의당을) 교섭단체로 만들어 주신다면 3당 체제가 정립되게 됩니다. 그때부터 대한민국은 혁명적인 변화가.."

이런 가운데 더민주와 정의당은 인천 지역 13개 선거구 가운데 11곳은 더민주 후보로, 2곳은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반면, 국민의당은 당과 협의없이 야권 단일화를 할 경우 제명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 더민주·국민의당·정의당 선거 체제 전환
    • 입력 2016-03-25 21:15:46
    • 수정2016-03-25 22:43:34
    뉴스 9
<앵커 멘트>

야권은 오늘(25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각 당 대표들은 후보들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하는 등 전국적인 지원 유세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우정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야권 연대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던 두 야당 대표가 공식 행사장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한 시간여의 어색한 조우가 끝난 뒤 두 사람은 각자 선거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김종인 더민주 대표는 표창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경제심판론을 거듭 역설했습니다.

현 정부여당의 경제정책이 대기업에 의존하는 등 희망이 없다고 비판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 "국민을 배신한, 배신의 경제를 심판하는 선거가 이번 4.13 선거가 아니겠느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김성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기득권 양당 체제의 폐해를 비판하며 제3당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대표) : "(국민의당을) 교섭단체로 만들어 주신다면 3당 체제가 정립되게 됩니다. 그때부터 대한민국은 혁명적인 변화가.."

이런 가운데 더민주와 정의당은 인천 지역 13개 선거구 가운데 11곳은 더민주 후보로, 2곳은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반면, 국민의당은 당과 협의없이 야권 단일화를 할 경우 제명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