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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전, 올림픽 시험 무대…권창훈 역시 ‘에이스’
입력 2016.03.25 (21:49) 수정 2016.03.25 (21:5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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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알제리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본선 엔트리 경쟁과 전술 실험 등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요.

에이스 권창훈이 선제골을 넣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우리나라는 전반 3분 만에 권창훈이 알제리 골문을 열었습니다.

긴 패스를 받아 완벽하게 트래핑한 뒤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권창훈은 올림픽팀 13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에이스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날카로운 슈팅과 패스로 우리의 공격을 주도한 권창훈은, 30분에는 정교한 패스로 문창진의 추가골을 이끌었습니다.

문창진의 왼발 슈팅은 골키퍼가 방향을 착각할 정도로 강력하고 절묘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한 박정빈을 시작으로, 이창민과 구현준에 이어 진성욱과 최경록, 정승현 등을 투입해 다양한 전략을 펼쳤습니다.

전술적인 실험과 함께 18명 뿐인 본선 엔트리를 결정하기 위한 평가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2대 0으로 여유있게 앞선 상황에서도 선수들의 의욕이 남달랐습니다.

지금은 경기 종료 직전인데요.

우리나라가 두 골을 잘 지키면서 2대 0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신태용호는 오는 27일 고양에서 알제리와 2차전을 치릅니다.

한편 올림픽 본선 상대국이 결정되는 조추첨은 다음 달 14일 열립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알제리전, 올림픽 시험 무대…권창훈 역시 ‘에이스’
    • 입력 2016-03-25 21:51:34
    • 수정2016-03-25 21:55:12
    뉴스 9
<앵커 멘트>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알제리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본선 엔트리 경쟁과 전술 실험 등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요.

에이스 권창훈이 선제골을 넣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우리나라는 전반 3분 만에 권창훈이 알제리 골문을 열었습니다.

긴 패스를 받아 완벽하게 트래핑한 뒤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권창훈은 올림픽팀 13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에이스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날카로운 슈팅과 패스로 우리의 공격을 주도한 권창훈은, 30분에는 정교한 패스로 문창진의 추가골을 이끌었습니다.

문창진의 왼발 슈팅은 골키퍼가 방향을 착각할 정도로 강력하고 절묘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한 박정빈을 시작으로, 이창민과 구현준에 이어 진성욱과 최경록, 정승현 등을 투입해 다양한 전략을 펼쳤습니다.

전술적인 실험과 함께 18명 뿐인 본선 엔트리를 결정하기 위한 평가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2대 0으로 여유있게 앞선 상황에서도 선수들의 의욕이 남달랐습니다.

지금은 경기 종료 직전인데요.

우리나라가 두 골을 잘 지키면서 2대 0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신태용호는 오는 27일 고양에서 알제리와 2차전을 치릅니다.

한편 올림픽 본선 상대국이 결정되는 조추첨은 다음 달 14일 열립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