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전직 대학 교수 최 모 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의 한 대학 교수였던 최 씨는 지난 1~2월 사이 인터넷 유투브 채널에 안 대표를 비방하는 영상 5개를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영상에서 "카이스트 석좌교수를 하는 3년 동안 논문은 한 편도 안 쓰고 급여 2억 9천여만원을 받았다"는 등의 허위사실로 안 대표를 비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영상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보고 최 씨를 지난 15일 검찰에 고발했다.
대구의 한 대학 교수였던 최 씨는 지난 1~2월 사이 인터넷 유투브 채널에 안 대표를 비방하는 영상 5개를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영상에서 "카이스트 석좌교수를 하는 3년 동안 논문은 한 편도 안 쓰고 급여 2억 9천여만원을 받았다"는 등의 허위사실로 안 대표를 비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영상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보고 최 씨를 지난 15일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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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안철수 대표 비방 영상 올린 전직 교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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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9 00:04:11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전직 대학 교수 최 모 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의 한 대학 교수였던 최 씨는 지난 1~2월 사이 인터넷 유투브 채널에 안 대표를 비방하는 영상 5개를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영상에서 "카이스트 석좌교수를 하는 3년 동안 논문은 한 편도 안 쓰고 급여 2억 9천여만원을 받았다"는 등의 허위사실로 안 대표를 비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영상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보고 최 씨를 지난 15일 검찰에 고발했다.
대구의 한 대학 교수였던 최 씨는 지난 1~2월 사이 인터넷 유투브 채널에 안 대표를 비방하는 영상 5개를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영상에서 "카이스트 석좌교수를 하는 3년 동안 논문은 한 편도 안 쓰고 급여 2억 9천여만원을 받았다"는 등의 허위사실로 안 대표를 비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영상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보고 최 씨를 지난 15일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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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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