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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사당 총격전…용의자 체포·2명 부상
입력 2016.03.29 (06:01) 수정 2016.03.29 (07:3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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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워싱턴의 의사당에서 총격전이 벌어져서 모든 의회 건물과 백악관까지 한때 폐쇄됐습니다.

용의자는 총을 맞고 붙잡혔습니다.

워싱턴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박유한 특파원,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까?

<리포트>

여성 시민 한 명이 파편에 맞아서 다쳤고요.

경찰도 한 명 다쳤는데요.

다행히 상태는 위중하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용의자는 경찰의 총에 맞고 붙잡혀서 워싱턴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총격 사건은 대낮에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의사당 방문객 센터에서 벌어졌습니다.

의사당에 들어가려면 보안 검색을 받아야 하는데요.

용의자가 이 보안 검색을 받는 과정에서 총기를 가진 게 드러나자, 바로 총을 꺼냈고요.

경찰이 바로 대응사격을 했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총을 맞고 잡혔고요.

경찰이 다른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일단 단독 범행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테네시주에 사는 백인 남성으로 지난해에는 의사당 앞에서 소란을 피우다 쫓겨난 일이 있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의회 직원과 방문객들에게는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의사당 모든 건물이 폐쇄됐다가 지금은 대피령이 해제된 상태입니다.

백악관도 경계가 강화돼서 주변이 한때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부활절 연휴에 봄방학 기간이고요.

워싱턴엔 벚꽃이 한창이어서 관광객들이 인파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주 벨기에 테러 이후에 워싱턴에도 테러에 대한 경계가 한층 강화된 상태인데요.

이런 때에, 그것도 의사당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서, 관련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미 의사당 총격전…용의자 체포·2명 부상
    • 입력 2016-03-29 06:02:49
    • 수정2016-03-29 07:37:4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미국 워싱턴의 의사당에서 총격전이 벌어져서 모든 의회 건물과 백악관까지 한때 폐쇄됐습니다.

용의자는 총을 맞고 붙잡혔습니다.

워싱턴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박유한 특파원,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까?

<리포트>

여성 시민 한 명이 파편에 맞아서 다쳤고요.

경찰도 한 명 다쳤는데요.

다행히 상태는 위중하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용의자는 경찰의 총에 맞고 붙잡혀서 워싱턴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총격 사건은 대낮에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의사당 방문객 센터에서 벌어졌습니다.

의사당에 들어가려면 보안 검색을 받아야 하는데요.

용의자가 이 보안 검색을 받는 과정에서 총기를 가진 게 드러나자, 바로 총을 꺼냈고요.

경찰이 바로 대응사격을 했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총을 맞고 잡혔고요.

경찰이 다른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일단 단독 범행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테네시주에 사는 백인 남성으로 지난해에는 의사당 앞에서 소란을 피우다 쫓겨난 일이 있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의회 직원과 방문객들에게는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의사당 모든 건물이 폐쇄됐다가 지금은 대피령이 해제된 상태입니다.

백악관도 경계가 강화돼서 주변이 한때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부활절 연휴에 봄방학 기간이고요.

워싱턴엔 벚꽃이 한창이어서 관광객들이 인파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주 벨기에 테러 이후에 워싱턴에도 테러에 대한 경계가 한층 강화된 상태인데요.

이런 때에, 그것도 의사당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서, 관련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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