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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명장면, 심판의 실수 ‘미안~ 미안해~’
입력 2016.03.29 (06:28) 수정 2016.03.29 (07:3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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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심판도 사람이다보니 실수를 하는데요.

이런 실수는 애교로 봐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야구에서 나온 재미있는 실수 등 지난한주 화제들을 모아봤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멋진 포즈로 삼진을 선언하는 심판을 고종욱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볼카운트를 착각한 심판의 멋쩍은 표정을 뒤로한 채 다시 타석에 섰지만 최종 결과는 심판이 실수한 그대로가 돼버렸습니다.

나지완의 파울타구를 따라가던 조인성이 심판과 뒤엉키면서 힘겹게 공을 잡아냅니다.

마치 씨름의 샅바싸움을 하는 듯한 움직임.

본의아니게 조인성의 앞을 가로막은 심판은 눈이 마주칠때마다 민망한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유연한 다리찢기를 선보인 kt의 1루수 김동명과 이정식의 타구를 멋진 드리블로 막아낸 두산의 장원준.

위기의 순간 등장한 반사신경에 자신들이 놀랐다면, 넥센 윤석민의 몸을 날리는 호수비는 팬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할 만큼 환상적이었습니다.

매치플레이에서 안병훈이 선보인 이글샷, 자석이 달린듯 공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파 3홀에서 나온 KLPGA 권지람의 홀인원에 아직 놀라긴 이릅니다.

파 4홀에서 기록한 이민지의 LPGA 역대 두번째 알바트로스 홀인원은 지난 주말 필드의 최고 화제였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주간 명장면, 심판의 실수 ‘미안~ 미안해~’
    • 입력 2016-03-29 06:30:34
    • 수정2016-03-29 07:37:5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심판도 사람이다보니 실수를 하는데요.

이런 실수는 애교로 봐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야구에서 나온 재미있는 실수 등 지난한주 화제들을 모아봤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멋진 포즈로 삼진을 선언하는 심판을 고종욱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볼카운트를 착각한 심판의 멋쩍은 표정을 뒤로한 채 다시 타석에 섰지만 최종 결과는 심판이 실수한 그대로가 돼버렸습니다.

나지완의 파울타구를 따라가던 조인성이 심판과 뒤엉키면서 힘겹게 공을 잡아냅니다.

마치 씨름의 샅바싸움을 하는 듯한 움직임.

본의아니게 조인성의 앞을 가로막은 심판은 눈이 마주칠때마다 민망한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유연한 다리찢기를 선보인 kt의 1루수 김동명과 이정식의 타구를 멋진 드리블로 막아낸 두산의 장원준.

위기의 순간 등장한 반사신경에 자신들이 놀랐다면, 넥센 윤석민의 몸을 날리는 호수비는 팬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할 만큼 환상적이었습니다.

매치플레이에서 안병훈이 선보인 이글샷, 자석이 달린듯 공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파 3홀에서 나온 KLPGA 권지람의 홀인원에 아직 놀라긴 이릅니다.

파 4홀에서 기록한 이민지의 LPGA 역대 두번째 알바트로스 홀인원은 지난 주말 필드의 최고 화제였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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