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31일 미·중·일 정상과 연쇄 회담
박근혜 대통령이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해, 미.중.일 세나라 정상과 오는 31일 연쇄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대북 제재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네 카센터’에서도 수입 차 AS…매뉴얼 보급
앞으로 수입차 운전자들은 '동네 카센터'에서도 공식 서비스센터와 동일한 정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수입차 정비 설명서와 진단 장비 등을 일반 카센터에도 보급하도록 했습니다.
잇단 ‘막걸리 세례’…대학 환영회 곳곳 잡음
부산에 이어 이번엔 전북 익산의 한 대학에서 신입생들 몸에 막걸리를 뿌리는 이른바 '환영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日 안보법 시행…‘전쟁 가능한 나라’
집단적 자위권을 골자로 한 일본의 새 안보법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동맹국에 대한 공격을 일본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해 무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실상 '전쟁 가능한 나라'의 기틀이 마련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해, 미.중.일 세나라 정상과 오는 31일 연쇄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대북 제재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네 카센터’에서도 수입 차 AS…매뉴얼 보급
앞으로 수입차 운전자들은 '동네 카센터'에서도 공식 서비스센터와 동일한 정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수입차 정비 설명서와 진단 장비 등을 일반 카센터에도 보급하도록 했습니다.
잇단 ‘막걸리 세례’…대학 환영회 곳곳 잡음
부산에 이어 이번엔 전북 익산의 한 대학에서 신입생들 몸에 막걸리를 뿌리는 이른바 '환영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日 안보법 시행…‘전쟁 가능한 나라’
집단적 자위권을 골자로 한 일본의 새 안보법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동맹국에 대한 공격을 일본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해 무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실상 '전쟁 가능한 나라'의 기틀이 마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12 헤드라인]
-
- 입력 2016-03-29 06:57:38
- 수정2016-03-29 12:16:35
박 대통령, 31일 미·중·일 정상과 연쇄 회담
박근혜 대통령이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해, 미.중.일 세나라 정상과 오는 31일 연쇄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대북 제재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네 카센터’에서도 수입 차 AS…매뉴얼 보급
앞으로 수입차 운전자들은 '동네 카센터'에서도 공식 서비스센터와 동일한 정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수입차 정비 설명서와 진단 장비 등을 일반 카센터에도 보급하도록 했습니다.
잇단 ‘막걸리 세례’…대학 환영회 곳곳 잡음
부산에 이어 이번엔 전북 익산의 한 대학에서 신입생들 몸에 막걸리를 뿌리는 이른바 '환영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日 안보법 시행…‘전쟁 가능한 나라’
집단적 자위권을 골자로 한 일본의 새 안보법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동맹국에 대한 공격을 일본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해 무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실상 '전쟁 가능한 나라'의 기틀이 마련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해, 미.중.일 세나라 정상과 오는 31일 연쇄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대북 제재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네 카센터’에서도 수입 차 AS…매뉴얼 보급
앞으로 수입차 운전자들은 '동네 카센터'에서도 공식 서비스센터와 동일한 정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수입차 정비 설명서와 진단 장비 등을 일반 카센터에도 보급하도록 했습니다.
잇단 ‘막걸리 세례’…대학 환영회 곳곳 잡음
부산에 이어 이번엔 전북 익산의 한 대학에서 신입생들 몸에 막걸리를 뿌리는 이른바 '환영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日 안보법 시행…‘전쟁 가능한 나라’
집단적 자위권을 골자로 한 일본의 새 안보법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동맹국에 대한 공격을 일본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해 무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실상 '전쟁 가능한 나라'의 기틀이 마련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