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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100위안 신권 위조지폐 적발…북한 소행?
입력 2016.03.29 (07:24) 수정 2016.03.29 (09:0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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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 중국에서 새로 나온 100위안 권의 위조지폐가 최근 처음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북한에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민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국 저장성 샤오싱의 한 은행에서 발견된 100위안 신권의 위조 지폐입니다.

우리돈 만 8천원짜리인 100위안 권은 중국에선 최고액권으로 지난해 11월 신권이 유통되기 시작한 지 넉 달만에 위조지폐가 발견됐습니다.

<녹취> 장시성 뉴스 : "100위안 신권의 위조지폐가 나왔습니다 현지 금융기관에서 압수한 첫 신권 위조지폐입니다."

위폐의 유통 경로나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위조됐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위조지폐가 북한에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11년부터 랴오닝성 다롄시와 내몽고, 장수성 퉁저우 등에서는 북한산 위폐가 암암리에 유통된다는 정황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당시 중국 공안은 북한산 위폐는 육안은 물론, 상업용 위폐 감별기로도 걸러낼 수 없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경고문이 인터넷에 다시 떠돌며 북한의 신권 위폐 제조 의혹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한때 미국의 100달러 위조지폐, 이른바 슈퍼노트 제조의 주범으로 지목됐던 북한이 이젠 중국의 100위안 위조도 의심받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지금 세계는] 100위안 신권 위조지폐 적발…북한 소행?
    • 입력 2016-03-29 07:39:08
    • 수정2016-03-29 09:09:4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지난해 중국에서 새로 나온 100위안 권의 위조지폐가 최근 처음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북한에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민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국 저장성 샤오싱의 한 은행에서 발견된 100위안 신권의 위조 지폐입니다.

우리돈 만 8천원짜리인 100위안 권은 중국에선 최고액권으로 지난해 11월 신권이 유통되기 시작한 지 넉 달만에 위조지폐가 발견됐습니다.

<녹취> 장시성 뉴스 : "100위안 신권의 위조지폐가 나왔습니다 현지 금융기관에서 압수한 첫 신권 위조지폐입니다."

위폐의 유통 경로나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위조됐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위조지폐가 북한에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11년부터 랴오닝성 다롄시와 내몽고, 장수성 퉁저우 등에서는 북한산 위폐가 암암리에 유통된다는 정황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당시 중국 공안은 북한산 위폐는 육안은 물론, 상업용 위폐 감별기로도 걸러낼 수 없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경고문이 인터넷에 다시 떠돌며 북한의 신권 위폐 제조 의혹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한때 미국의 100달러 위조지폐, 이른바 슈퍼노트 제조의 주범으로 지목됐던 북한이 이젠 중국의 100위안 위조도 의심받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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