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핫 클릭] 복숭아 꽃 필 무렵…‘후커우 폭포’ 장관
입력 2016.03.29 (08:20) 수정 2016.03.29 (08:54) 아침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중국에서 복숭아꽃이 필 무렵인 요즘, 얼음이 녹아 황하의 물이 불어나는 것을 '도화수'라고 하는데요.

올해는 수량이 많이 늘어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후커우 폭포에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대륙을 적시며 맹렬한 기세로 달려온 황톳빛 물줄기가 후커우 폭포에서 힘차게 쏟아져 내립니다.

하얀 물보라는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솟아오르고, 웅장한 폭포 소리는 수 킬로미터 밖에서 들릴 정돈데요.

후커우 폭포 유량은 현재 평소의 3배라고 합니다.

이처럼 도화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 겨울, 황하의 절반 가까이 얼었던 얼음이 녹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후커우 폭포의 장관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이 벌써 줄을 잇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핫 클릭] 복숭아 꽃 필 무렵…‘후커우 폭포’ 장관
    • 입력 2016-03-29 08:23:22
    • 수정2016-03-29 08:54:59
    아침뉴스타임
중국에서 복숭아꽃이 필 무렵인 요즘, 얼음이 녹아 황하의 물이 불어나는 것을 '도화수'라고 하는데요.

올해는 수량이 많이 늘어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후커우 폭포에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대륙을 적시며 맹렬한 기세로 달려온 황톳빛 물줄기가 후커우 폭포에서 힘차게 쏟아져 내립니다.

하얀 물보라는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솟아오르고, 웅장한 폭포 소리는 수 킬로미터 밖에서 들릴 정돈데요.

후커우 폭포 유량은 현재 평소의 3배라고 합니다.

이처럼 도화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 겨울, 황하의 절반 가까이 얼었던 얼음이 녹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후커우 폭포의 장관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이 벌써 줄을 잇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