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연예수첩] 여심 자극, 제복 입은 남자 스타
입력 2016.03.29 (08:27) 수정 2016.03.29 (08:59) 아침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와 함께 제복 입은 남자 스타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제복 입은 남자 스타들을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녹취> 송혜교(배우) : "여자도 제복 판타지 있어요."

지금 대한민국 여심은 제복으로 인해 마구, 마구! 흔들리고 있습니다.

<녹취> 최고은(경북 영덕군) : "제복 입은 남자들에 대한 환상이 있으니까 각 잡힌 모습들이 너무 좋아요."

<녹취> 김인경(경기도 안양시) : "단정함에서 나오는 섹시함?"

유시진 대위와 함께 제복 중의 제복인 군복으로 여심의 한가운데 서 있는 이 남자!

<녹취> 진구(배우) : "단결!"

실제 직업 군인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군복이 잘 어울리는 진구 씨인데요.

<녹취> 진구(배우) : "본의 아니게 공군 빼고 다 해본 원조 군인 배우인데요."

영화 ‘연평해전’에서는 바다 위를 누비는 해군으로, 영화 ‘혈투’에서는 시간을 뛰어넘어 조선군으로 변신해 다양한 군복을 선보였는데요.

진구 씨가 군복을 남달리 멋지게 소화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녹취> 진구(배우) : "제가 부대를 헌병대를 나와 가지고. 헌병이라는 게 군인의 경찰이기 때문에 교육을 받을 때 위엄 같은 걸 가르쳐요. '가만히 서 있어도 위엄이 있어야 된다.'(고 배워서) 저는 몸에 배어있었죠."

군복 하면 또 이 사람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얼마 전 공개된 군복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이정재 씨!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영화에서 군인으로 출연할 예정인데요.

<녹취> 이정재(배우) : "필승! 여단장님의 부름을 받고 왔습니다."

이미 영화 ‘태풍’을 통해 군복 패션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은 적이 있었죠.

그런데 실제 군 생활 당시에는 여심이 아닌 유재석 씨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는데요.

<녹취> 이정재(배우) : "방위가 출퇴근이잖아요 카풀을 하게 됐어요. 재석 씨가 방위복을 입고 저희 집에 와서 자고 있는 저를 깨워서 둘러업고 차에 태우고 부대 앞에 가서 저를 깨워서 군복을 입히고 (했죠.)"

곧 개봉할 영화에서는 멋진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극의 절반 이상을 녹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장했던 김수현 씨.

하지만 여성 팬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 있는 것은!

<녹취> 김수현(배우) : "소장 원류환!"

바로 이, 제복을 갖춰 입은 모습인데요. 단 몇 분만으로 여심을 녹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녹취> 김수현(배우) : "하마터면 박수 칠 뻔했습니다."

제복에 군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직 모델 출신답게 교복부터 죄수복까지 뭘 입어도 화보가 되는 강동원 씨.

<녹취> 강동원(배우) : "immolent Christiani."

사제복까지 훌륭하게 소화해 내 화제를 모았습니다.

<녹취> 박소담(배우) : "'정말 멋있다.' 많은 여성 관객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할 텐데, 사제복을 딱 입으니까 뭔가 정말 다른 세상 사람 같은 에너지가 확 느껴졌어요."

사제복 하나로 함께 출연한 여배우는 물론 대한민국 여심을 들썩이게 만든 강동원 씨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녹취> 강동원(배우) : "제가 사실 종교가 없기 때문에 '그냥 옷인데 (그게) 뭐라고' (라는) 생각을 했는데 공부를 한 바로는 사제라는 직업이 갖는 무게가 옷과 함께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그렇다면 여성들이 이렇게 제복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녹취> 김헌식(대중문화평론가) : "특정 전문 영역이나 직업을 상징하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호기심이나 기대감을 갖게 하는 매력 포인트가 있습니다."

제복으로 여심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남자 스타들! 앞으로도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주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강승화였습니다.
  • [연예수첩] 여심 자극, 제복 입은 남자 스타
    • 입력 2016-03-29 08:29:11
    • 수정2016-03-29 08:59:03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와 함께 제복 입은 남자 스타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제복 입은 남자 스타들을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녹취> 송혜교(배우) : "여자도 제복 판타지 있어요."

지금 대한민국 여심은 제복으로 인해 마구, 마구! 흔들리고 있습니다.

<녹취> 최고은(경북 영덕군) : "제복 입은 남자들에 대한 환상이 있으니까 각 잡힌 모습들이 너무 좋아요."

<녹취> 김인경(경기도 안양시) : "단정함에서 나오는 섹시함?"

유시진 대위와 함께 제복 중의 제복인 군복으로 여심의 한가운데 서 있는 이 남자!

<녹취> 진구(배우) : "단결!"

실제 직업 군인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군복이 잘 어울리는 진구 씨인데요.

<녹취> 진구(배우) : "본의 아니게 공군 빼고 다 해본 원조 군인 배우인데요."

영화 ‘연평해전’에서는 바다 위를 누비는 해군으로, 영화 ‘혈투’에서는 시간을 뛰어넘어 조선군으로 변신해 다양한 군복을 선보였는데요.

진구 씨가 군복을 남달리 멋지게 소화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녹취> 진구(배우) : "제가 부대를 헌병대를 나와 가지고. 헌병이라는 게 군인의 경찰이기 때문에 교육을 받을 때 위엄 같은 걸 가르쳐요. '가만히 서 있어도 위엄이 있어야 된다.'(고 배워서) 저는 몸에 배어있었죠."

군복 하면 또 이 사람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얼마 전 공개된 군복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이정재 씨!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영화에서 군인으로 출연할 예정인데요.

<녹취> 이정재(배우) : "필승! 여단장님의 부름을 받고 왔습니다."

이미 영화 ‘태풍’을 통해 군복 패션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은 적이 있었죠.

그런데 실제 군 생활 당시에는 여심이 아닌 유재석 씨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는데요.

<녹취> 이정재(배우) : "방위가 출퇴근이잖아요 카풀을 하게 됐어요. 재석 씨가 방위복을 입고 저희 집에 와서 자고 있는 저를 깨워서 둘러업고 차에 태우고 부대 앞에 가서 저를 깨워서 군복을 입히고 (했죠.)"

곧 개봉할 영화에서는 멋진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극의 절반 이상을 녹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장했던 김수현 씨.

하지만 여성 팬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 있는 것은!

<녹취> 김수현(배우) : "소장 원류환!"

바로 이, 제복을 갖춰 입은 모습인데요. 단 몇 분만으로 여심을 녹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녹취> 김수현(배우) : "하마터면 박수 칠 뻔했습니다."

제복에 군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직 모델 출신답게 교복부터 죄수복까지 뭘 입어도 화보가 되는 강동원 씨.

<녹취> 강동원(배우) : "immolent Christiani."

사제복까지 훌륭하게 소화해 내 화제를 모았습니다.

<녹취> 박소담(배우) : "'정말 멋있다.' 많은 여성 관객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할 텐데, 사제복을 딱 입으니까 뭔가 정말 다른 세상 사람 같은 에너지가 확 느껴졌어요."

사제복 하나로 함께 출연한 여배우는 물론 대한민국 여심을 들썩이게 만든 강동원 씨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녹취> 강동원(배우) : "제가 사실 종교가 없기 때문에 '그냥 옷인데 (그게) 뭐라고' (라는) 생각을 했는데 공부를 한 바로는 사제라는 직업이 갖는 무게가 옷과 함께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그렇다면 여성들이 이렇게 제복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녹취> 김헌식(대중문화평론가) : "특정 전문 영역이나 직업을 상징하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호기심이나 기대감을 갖게 하는 매력 포인트가 있습니다."

제복으로 여심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남자 스타들! 앞으로도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주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강승화였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