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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 신동’ 괴체, 시즌 후 리버풀 이적 유력
입력 2016.03.29 (08:50) 연합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에 우승컵을 안긴 '신동' 마리오 괴체(23)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괴체가 올 시즌이 끝난 뒤 옛 스승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괴체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뮌헨에서 올 시즌 1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교체되지만, 괴체의 마음은 이미 뮌헨을 떠나는 것으로 굳어졌다는 후문이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괴체는 2013년 뮌헨에 오기 전까지 클롭 감독과 함께 도르트문트에서 뛰었다.

당시 괴체는 83경기 출전해 22골을 넣었고, 도르트문트가 2차례 정규리그 우승컵을 드는 데 공헌했다.

지난해 클롭 감독이 부임한 리버풀은 뮌헨과 계약이 1년 남아 있는 괴체의 이적료로 최대 2천만 파운드(약 330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뮌헨이 괴체의 이적료로 3천만 파운드(약 496억원)를 원하고 있는 것이 변수다.

한편 리버풀 외에도 아스널이 아르헨티나와의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괴체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전차군단 신동’ 괴체, 시즌 후 리버풀 이적 유력
    • 입력 2016-03-29 08:50:07
    연합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에 우승컵을 안긴 '신동' 마리오 괴체(23)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괴체가 올 시즌이 끝난 뒤 옛 스승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괴체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뮌헨에서 올 시즌 1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교체되지만, 괴체의 마음은 이미 뮌헨을 떠나는 것으로 굳어졌다는 후문이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괴체는 2013년 뮌헨에 오기 전까지 클롭 감독과 함께 도르트문트에서 뛰었다.

당시 괴체는 83경기 출전해 22골을 넣었고, 도르트문트가 2차례 정규리그 우승컵을 드는 데 공헌했다.

지난해 클롭 감독이 부임한 리버풀은 뮌헨과 계약이 1년 남아 있는 괴체의 이적료로 최대 2천만 파운드(약 330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뮌헨이 괴체의 이적료로 3천만 파운드(약 496억원)를 원하고 있는 것이 변수다.

한편 리버풀 외에도 아스널이 아르헨티나와의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괴체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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