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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북 미드필더 문상윤 영입
입력 2016.03.29 (09:12) 수정 2016.03.29 (09:14) 연합뉴스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문상윤(25)을 데려왔다.

제주는 29일 "중앙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전북의 '멀티 플레이어' 문상윤을 영입했다"면서 "계약 세부내용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상윤은 2011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했고 2014년에는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돼 금메달을 땄다.

2012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문상윤은 지난해 전북으로 팀을 옮겼지만 리그 9경기서 2도움에 그쳤다.

전북에서 출전 기회가 많지 않자 올시즌 제주로 팀을 옮기게 됐다.

문상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제주에 입단했다"면서 "장점을 잘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제주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근호를 자유계약을 영입한 데 이어 문상윤까지 보강,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면서 "목표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제주, 전북 미드필더 문상윤 영입
    • 입력 2016-03-29 09:12:48
    • 수정2016-03-29 09:14:21
    연합뉴스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문상윤(25)을 데려왔다.

제주는 29일 "중앙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전북의 '멀티 플레이어' 문상윤을 영입했다"면서 "계약 세부내용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상윤은 2011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했고 2014년에는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돼 금메달을 땄다.

2012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문상윤은 지난해 전북으로 팀을 옮겼지만 리그 9경기서 2도움에 그쳤다.

전북에서 출전 기회가 많지 않자 올시즌 제주로 팀을 옮기게 됐다.

문상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제주에 입단했다"면서 "장점을 잘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제주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근호를 자유계약을 영입한 데 이어 문상윤까지 보강,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면서 "목표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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