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현지 온라인업체를 통해 중국 수출을 본격화한다.
이마트는 오늘(29일) 중국 온라인업체 넷이즈와 1년 동안 1억 위안, 우리돈 약 200억 원에 해당하는 상품을 수출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수출 규모를 점차 늘려 2018년에는 1,5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마트는 미국 시장에 이어 중국 온라인 해외직구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향후 한국상품 수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늘(29일) 중국 온라인업체 넷이즈와 1년 동안 1억 위안, 우리돈 약 200억 원에 해당하는 상품을 수출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수출 규모를 점차 늘려 2018년에는 1,5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마트는 미국 시장에 이어 중국 온라인 해외직구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향후 한국상품 수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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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中 해외직구시장 진출…200억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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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9 09:20:02
이마트가 현지 온라인업체를 통해 중국 수출을 본격화한다.
이마트는 오늘(29일) 중국 온라인업체 넷이즈와 1년 동안 1억 위안, 우리돈 약 200억 원에 해당하는 상품을 수출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수출 규모를 점차 늘려 2018년에는 1,5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마트는 미국 시장에 이어 중국 온라인 해외직구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향후 한국상품 수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늘(29일) 중국 온라인업체 넷이즈와 1년 동안 1억 위안, 우리돈 약 200억 원에 해당하는 상품을 수출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수출 규모를 점차 늘려 2018년에는 1,5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마트는 미국 시장에 이어 중국 온라인 해외직구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향후 한국상품 수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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