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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민군 겸용 공항 6곳 테러 경계태세 긴급 점검
입력 2016.03.29 (09:45) 정치
최근 북한의 위협과 공항에 대한 국제적 테러 위협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군이 전국의 민군 겸용 공항을 대상으로 테러 경계태세를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광주와 김해, 대구와 사천, 원주와 청주 등 비행기지와 민간공항이 활주로를 공유하고 있는 6곳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오늘(29일)까지 실시됐으며, 헌병과 운항관제, 정보통신, 시설 등 관련 분야 전문가 6명이 팀을 이뤄 각급 부대의 테러 대비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공군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민항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항행안전시설 운영 상태와 운항관제 절차 점검도 병행했다"면서 "비행장 내 항공관제 레이더와 관제탑 등의 관제시설과 항공기유도등·활주로 설비 등의 시설물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공군은 앞으로 민항지역 테러와 불법입국 상황 발생에 대비해 지역별 민·관·군 합동훈련을 기존 연 2회에서 4회로 늘릴 계획이다.
  • 공군, 민군 겸용 공항 6곳 테러 경계태세 긴급 점검
    • 입력 2016-03-29 09:45:05
    정치
최근 북한의 위협과 공항에 대한 국제적 테러 위협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군이 전국의 민군 겸용 공항을 대상으로 테러 경계태세를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광주와 김해, 대구와 사천, 원주와 청주 등 비행기지와 민간공항이 활주로를 공유하고 있는 6곳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오늘(29일)까지 실시됐으며, 헌병과 운항관제, 정보통신, 시설 등 관련 분야 전문가 6명이 팀을 이뤄 각급 부대의 테러 대비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공군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민항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항행안전시설 운영 상태와 운항관제 절차 점검도 병행했다"면서 "비행장 내 항공관제 레이더와 관제탑 등의 관제시설과 항공기유도등·활주로 설비 등의 시설물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공군은 앞으로 민항지역 테러와 불법입국 상황 발생에 대비해 지역별 민·관·군 합동훈련을 기존 연 2회에서 4회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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