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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가장 금은방 절도 2명 구속
입력 2016.03.29 (10:12) 사회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2일과 18일 2차례에 걸쳐 구리시와 의정부시내 금은방에서 목걸이와 반지 등 귀금속 약 170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안모(19) 씨와 이모((19) 씨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훔친 물건을 사들인 혐의로 장물업자 5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도난 물품 일부를 금은방 주인에게 돌려줬다고 전했다.

김 씨 등은 주변이 한산한 금은방을 물색해 팔찌와 목걸이 등을 구입할 것처럼 몸에 착용한 다음 사용 정지된 카드를 건네 주인이 카드결제 단말기 쪽으로 간 틈을 타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18일 범행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을 수색한 끝에 2시간 만에 주택가 창고에 숨어있던 이들을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 손님 가장 금은방 절도 2명 구속
    • 입력 2016-03-29 10:12:51
    사회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2일과 18일 2차례에 걸쳐 구리시와 의정부시내 금은방에서 목걸이와 반지 등 귀금속 약 170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안모(19) 씨와 이모((19) 씨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훔친 물건을 사들인 혐의로 장물업자 5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도난 물품 일부를 금은방 주인에게 돌려줬다고 전했다.

김 씨 등은 주변이 한산한 금은방을 물색해 팔찌와 목걸이 등을 구입할 것처럼 몸에 착용한 다음 사용 정지된 카드를 건네 주인이 카드결제 단말기 쪽으로 간 틈을 타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18일 범행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을 수색한 끝에 2시간 만에 주택가 창고에 숨어있던 이들을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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