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LG전자는 오늘(29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에서 차세대 방송기술인 ATSC 3.0을 기반으로 한 재난방송과 방송정보안내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번 시연은 초고해상도 UHD 방송을 실시간으로 송수신하는 실제 방송환경에서 이뤄졌다.
재난방송은 폭우나 폭설 등 재난이 발생한 지역의 시청자에게 채널과 관계없이 자막으로 관련 사실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또 방송정보안내 기술은 현재 시청하고 있는 채널의 방송 편성표는 물론 내용과 연관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인 기능들은 인터넷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방송 전송 기술로,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상파 신호를 이용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함께 전송할 수 있다.
이번 시연은 초고해상도 UHD 방송을 실시간으로 송수신하는 실제 방송환경에서 이뤄졌다.
재난방송은 폭우나 폭설 등 재난이 발생한 지역의 시청자에게 채널과 관계없이 자막으로 관련 사실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또 방송정보안내 기술은 현재 시청하고 있는 채널의 방송 편성표는 물론 내용과 연관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인 기능들은 인터넷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방송 전송 기술로,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상파 신호를 이용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함께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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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KBS 차세대 방송 기반 부가서비스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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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9 10:32:47
KBS와 LG전자는 오늘(29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에서 차세대 방송기술인 ATSC 3.0을 기반으로 한 재난방송과 방송정보안내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번 시연은 초고해상도 UHD 방송을 실시간으로 송수신하는 실제 방송환경에서 이뤄졌다.
재난방송은 폭우나 폭설 등 재난이 발생한 지역의 시청자에게 채널과 관계없이 자막으로 관련 사실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또 방송정보안내 기술은 현재 시청하고 있는 채널의 방송 편성표는 물론 내용과 연관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인 기능들은 인터넷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방송 전송 기술로,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상파 신호를 이용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함께 전송할 수 있다.
이번 시연은 초고해상도 UHD 방송을 실시간으로 송수신하는 실제 방송환경에서 이뤄졌다.
재난방송은 폭우나 폭설 등 재난이 발생한 지역의 시청자에게 채널과 관계없이 자막으로 관련 사실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또 방송정보안내 기술은 현재 시청하고 있는 채널의 방송 편성표는 물론 내용과 연관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인 기능들은 인터넷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방송 전송 기술로,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상파 신호를 이용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함께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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