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융성위원회와 탐앤탐스가 29일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탐앤탐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가 있는 날' 당일 공연관람권 등을 소지한 손님의 음료를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기로 했다.
또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영화·음악·미술 등 문화·예술계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지정된 '문화가 있는 날'은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나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또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영화·음악·미술 등 문화·예술계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지정된 '문화가 있는 날'은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나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융성위·탐앤탐스, ‘문화가 있는 날’ 확산 협약
-
- 입력 2016-03-29 11:06:42
문화융성위원회와 탐앤탐스가 29일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탐앤탐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가 있는 날' 당일 공연관람권 등을 소지한 손님의 음료를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기로 했다.
또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영화·음악·미술 등 문화·예술계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지정된 '문화가 있는 날'은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나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또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영화·음악·미술 등 문화·예술계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지정된 '문화가 있는 날'은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나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
-
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서영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