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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욕조 학대’ 안 양 시신 수습 실패
입력 2016.03.29 (11:55) 수정 2016.03.29 (12:06) 사회
이른바 '욕조 학대'로 숨진 안 모(사망 당시 4세)양의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결국 성과없이 끝났다.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29일 오전, 충북 진천 백곡면의 야산 일대에서 경찰과 방범 순찰 대원 등 40여 명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끝내 안 양의 시신을 발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수색견과 굴착기 등을 동원해 해당 야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시신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안 양의 시신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이날 수색을 마지막으로, 추가 수색 일정은 잡혀있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계부 안 모(38)씨에게 사체 유기와 아동복지법 상 폭행 혐의 등을 적용하고, 숨진 친모 한 씨에게는 폭행 치사와 사체 유기 혐의 등을 적용해 28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 경찰 ‘욕조 학대’ 안 양 시신 수습 실패
    • 입력 2016-03-29 11:55:38
    • 수정2016-03-29 12:06:32
    사회
이른바 '욕조 학대'로 숨진 안 모(사망 당시 4세)양의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결국 성과없이 끝났다.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29일 오전, 충북 진천 백곡면의 야산 일대에서 경찰과 방범 순찰 대원 등 40여 명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끝내 안 양의 시신을 발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수색견과 굴착기 등을 동원해 해당 야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시신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안 양의 시신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이날 수색을 마지막으로, 추가 수색 일정은 잡혀있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계부 안 모(38)씨에게 사체 유기와 아동복지법 상 폭행 혐의 등을 적용하고, 숨진 친모 한 씨에게는 폭행 치사와 사체 유기 혐의 등을 적용해 28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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