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서점 포털 ‘서점 온’ 시범 운영 시작
입력 2016.03.29 (12:45)
수정 2016.03.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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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책방들이 지역 서점 포털을 만들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전국의 중대형 서점 76곳이 함께 만든 지역 서점 포털서비스 '서점온'은 각 서점들이 보유중인 도서 정보와 재고등을 제공해 독자들이 검색을 통해 찾는 책을 보유한 가까운 지역 서점등을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 등은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달 2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올해 말까지 참여 서점 수를 2백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중대형 서점 76곳이 함께 만든 지역 서점 포털서비스 '서점온'은 각 서점들이 보유중인 도서 정보와 재고등을 제공해 독자들이 검색을 통해 찾는 책을 보유한 가까운 지역 서점등을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 등은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달 2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올해 말까지 참여 서점 수를 2백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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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서점 포털 ‘서점 온’ 시범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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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9 12:55:34
- 수정2016-03-29 13:10:46
동네 책방들이 지역 서점 포털을 만들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전국의 중대형 서점 76곳이 함께 만든 지역 서점 포털서비스 '서점온'은 각 서점들이 보유중인 도서 정보와 재고등을 제공해 독자들이 검색을 통해 찾는 책을 보유한 가까운 지역 서점등을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 등은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달 2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올해 말까지 참여 서점 수를 2백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중대형 서점 76곳이 함께 만든 지역 서점 포털서비스 '서점온'은 각 서점들이 보유중인 도서 정보와 재고등을 제공해 독자들이 검색을 통해 찾는 책을 보유한 가까운 지역 서점등을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 등은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달 2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올해 말까지 참여 서점 수를 2백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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