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용산 개발비리’ 허준영 자택 압수수색
입력 2016.03.29 (13:33)
수정 2016.03.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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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제업지구 개발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 오전부터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 중앙지검 형사1부는 허 전 사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용산 개발 관련 서류와 개인 문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중앙지검 형사1부는 허 전 사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용산 개발 관련 서류와 개인 문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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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용산 개발비리’ 허준영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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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9 13:33:03
- 수정2016-03-29 14:32:56

용산 국제업지구 개발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 오전부터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 중앙지검 형사1부는 허 전 사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용산 개발 관련 서류와 개인 문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중앙지검 형사1부는 허 전 사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용산 개발 관련 서류와 개인 문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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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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