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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동진, 5년만에 무대로…1인극 ‘그리워 그리워’
입력 2016.03.29 (13:37) 연합뉴스
배우 임동진이 1인극 '그리워 그리워'로 5년 만에 연극 무대에 다시 선다.

임동진은 1964년 연극 '생명'으로 데뷔한 이후 지난 52년간 TV 드라마, 영화 등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원로배우다.

2007년 목사 안수를 받으면서 연기활동이 뜸했던 그는 2014년 12월 목사 은퇴 후 지난해 드라마 '징비록'으로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연극 출연은 2011년 '사흘 동안' 이후 5년 만이다.

'그리워 그리워'는 현대사회에서 가족이란 무엇인가 묻는 작품이다. '극단 예맥'의 대표이기도 한 임동진이 직접 기획해 협력연출로 참여하는 창작 초연작이다.

임동진은 여기서 죽은 딸이 남기고 간 외손녀의 결혼을 앞둔 70세 '서진우' 역할을 맡는다.

서진우는 외손녀의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들뜨지만, 딸이 죽은 뒤 재혼한 사위에게서 결혼식에 오지 말아 달라는 전화를 받게 된다.

창작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오은희 작가가 대본에 참여했고, 최병로가 연출을 맡는다.

공연은 5월 9일~6월 25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이어진다. 관람료는 4만~6만원. 문의 ☎ 1544-1555.
  • 배우 임동진, 5년만에 무대로…1인극 ‘그리워 그리워’
    • 입력 2016-03-29 13:37:11
    연합뉴스
배우 임동진이 1인극 '그리워 그리워'로 5년 만에 연극 무대에 다시 선다.

임동진은 1964년 연극 '생명'으로 데뷔한 이후 지난 52년간 TV 드라마, 영화 등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원로배우다.

2007년 목사 안수를 받으면서 연기활동이 뜸했던 그는 2014년 12월 목사 은퇴 후 지난해 드라마 '징비록'으로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연극 출연은 2011년 '사흘 동안' 이후 5년 만이다.

'그리워 그리워'는 현대사회에서 가족이란 무엇인가 묻는 작품이다. '극단 예맥'의 대표이기도 한 임동진이 직접 기획해 협력연출로 참여하는 창작 초연작이다.

임동진은 여기서 죽은 딸이 남기고 간 외손녀의 결혼을 앞둔 70세 '서진우' 역할을 맡는다.

서진우는 외손녀의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들뜨지만, 딸이 죽은 뒤 재혼한 사위에게서 결혼식에 오지 말아 달라는 전화를 받게 된다.

창작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오은희 작가가 대본에 참여했고, 최병로가 연출을 맡는다.

공연은 5월 9일~6월 25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이어진다. 관람료는 4만~6만원. 문의 ☎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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