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순직한 원양선원 고국 품에…15명 이장
입력 2016.03.29 (13:50)
수정 2016.03.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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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올해 해외에 있는 순직 원양어선원 묘지 총 15기를 국내로 이장한다고 밝혔다. 이장 대상은 1960년대부터 해외에서 원양어선 조업활동을 하다가 현지에서 순직한 선원들이다.
해수부는 산업화의 초석을 놓는 데 이바지한 원양선원의 넋을 기리고자 2005년부터 원양선원 해외 묘지관리와 이장 지원사업을 해왔다.
현재 스페인 등 7개국에 우리 선원 묘지 317기가 남아있다.
해수부는 산업화의 초석을 놓는 데 이바지한 원양선원의 넋을 기리고자 2005년부터 원양선원 해외 묘지관리와 이장 지원사업을 해왔다.
현재 스페인 등 7개국에 우리 선원 묘지 317기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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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서 순직한 원양선원 고국 품에…15명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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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9 13:50:54
- 수정2016-03-29 14:48:42

해양수산부는 올해 해외에 있는 순직 원양어선원 묘지 총 15기를 국내로 이장한다고 밝혔다. 이장 대상은 1960년대부터 해외에서 원양어선 조업활동을 하다가 현지에서 순직한 선원들이다.
해수부는 산업화의 초석을 놓는 데 이바지한 원양선원의 넋을 기리고자 2005년부터 원양선원 해외 묘지관리와 이장 지원사업을 해왔다.
현재 스페인 등 7개국에 우리 선원 묘지 317기가 남아있다.
해수부는 산업화의 초석을 놓는 데 이바지한 원양선원의 넋을 기리고자 2005년부터 원양선원 해외 묘지관리와 이장 지원사업을 해왔다.
현재 스페인 등 7개국에 우리 선원 묘지 317기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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