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갈소원양 아동안전 홍보대사

입력 2016.03.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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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배우 갈소원(11)양을 학교폭력 예방과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아동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갈양은 영화 '7번방의 선물', 드라마 '내 딸, 금사월'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아역배우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갈양은 앞으로 1년 동안 아동 안전과 관련한 캠페인 참여와 홍보물 제작 등 대국민 홍보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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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번방의 선물’ 갈소원양 아동안전 홍보대사
    • 입력 2016-03-29 15:45:57
    연합뉴스
서울 구로경찰서는 배우 갈소원(11)양을 학교폭력 예방과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아동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갈양은 영화 '7번방의 선물', 드라마 '내 딸, 금사월'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아역배우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갈양은 앞으로 1년 동안 아동 안전과 관련한 캠페인 참여와 홍보물 제작 등 대국민 홍보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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