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내일 KBS <뉴스 9> 출연
입력 2016.03.29 (17:15)
수정 2016.03.3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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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고공행진 중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주인공 송중기가 KBS 메인 뉴스인 <뉴스 9>에 출연한다.
송중기는 오늘 밤 방송되는 <뉴스 9>의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앵커와 대담할 예정이다. KBS의 메인 뉴스인 <뉴스 9>의 스튜디오에 연예인이 직접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각종 화제를 낳으며 한류의 재도약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S는 뉴스 홈페이지(news.kbs.co.kr)와 페이스북(/KBSnews), 트위터(/KBSnews) 등 KBS뉴스의 SNS 계정에서 배우 송중기에게 묻고 싶은 시청자 질문을 오늘 오후 4시까지 받는다. 또 송중기의 KBS 방문과 출연 소식을 KBS뉴스 SNS계정을 통해 사진과 문자 등의 콘텐츠로 실시간 서비스할 예정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첫 방송 이후 매회 가파른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난 24일 10회 방송의 시청률이 31.6%(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상파 드라마가 시청률 30%를 돌파한 것은 '해를 품은 달'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특히 중국과 일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며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의 누적 조회 수가 15억 건을 돌파했고, 일본에는 회당 10만 달러에 판권이 수출됐다.
송중기는 오늘 밤 방송되는 <뉴스 9>의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앵커와 대담할 예정이다. KBS의 메인 뉴스인 <뉴스 9>의 스튜디오에 연예인이 직접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각종 화제를 낳으며 한류의 재도약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S는 뉴스 홈페이지(news.kbs.co.kr)와 페이스북(/KBSnews), 트위터(/KBSnews) 등 KBS뉴스의 SNS 계정에서 배우 송중기에게 묻고 싶은 시청자 질문을 오늘 오후 4시까지 받는다. 또 송중기의 KBS 방문과 출연 소식을 KBS뉴스 SNS계정을 통해 사진과 문자 등의 콘텐츠로 실시간 서비스할 예정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첫 방송 이후 매회 가파른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난 24일 10회 방송의 시청률이 31.6%(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상파 드라마가 시청률 30%를 돌파한 것은 '해를 품은 달'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특히 중국과 일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며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의 누적 조회 수가 15억 건을 돌파했고, 일본에는 회당 10만 달러에 판권이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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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후예’ 송중기 내일 KBS <뉴스 9>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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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3-30 06:28:29
인기 고공행진 중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주인공 송중기가 KBS 메인 뉴스인 <뉴스 9>에 출연한다.
송중기는 오늘 밤 방송되는 <뉴스 9>의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앵커와 대담할 예정이다. KBS의 메인 뉴스인 <뉴스 9>의 스튜디오에 연예인이 직접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각종 화제를 낳으며 한류의 재도약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S는 뉴스 홈페이지(news.kbs.co.kr)와 페이스북(/KBSnews), 트위터(/KBSnews) 등 KBS뉴스의 SNS 계정에서 배우 송중기에게 묻고 싶은 시청자 질문을 오늘 오후 4시까지 받는다. 또 송중기의 KBS 방문과 출연 소식을 KBS뉴스 SNS계정을 통해 사진과 문자 등의 콘텐츠로 실시간 서비스할 예정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첫 방송 이후 매회 가파른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난 24일 10회 방송의 시청률이 31.6%(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상파 드라마가 시청률 30%를 돌파한 것은 '해를 품은 달'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특히 중국과 일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며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의 누적 조회 수가 15억 건을 돌파했고, 일본에는 회당 10만 달러에 판권이 수출됐다.
송중기는 오늘 밤 방송되는 <뉴스 9>의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앵커와 대담할 예정이다. KBS의 메인 뉴스인 <뉴스 9>의 스튜디오에 연예인이 직접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각종 화제를 낳으며 한류의 재도약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S는 뉴스 홈페이지(news.kbs.co.kr)와 페이스북(/KBSnews), 트위터(/KBSnews) 등 KBS뉴스의 SNS 계정에서 배우 송중기에게 묻고 싶은 시청자 질문을 오늘 오후 4시까지 받는다. 또 송중기의 KBS 방문과 출연 소식을 KBS뉴스 SNS계정을 통해 사진과 문자 등의 콘텐츠로 실시간 서비스할 예정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첫 방송 이후 매회 가파른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난 24일 10회 방송의 시청률이 31.6%(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상파 드라마가 시청률 30%를 돌파한 것은 '해를 품은 달'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특히 중국과 일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며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의 누적 조회 수가 15억 건을 돌파했고, 일본에는 회당 10만 달러에 판권이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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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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