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29일) 전군 사이버 관계관 회의를 열어 최근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군사이버사령부를 비롯해 전군 사이버 보안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올해 초 있었던 북한의 스마트폰 해킹 시도와 관련한 종합적인 분석과 점검이 이뤄졌다. 군 사이버 관계관 회의는 분기별로 한 번씩 개최된다.
국군사이버사령부를 비롯해 전군 사이버 보안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올해 초 있었던 북한의 스마트폰 해킹 시도와 관련한 종합적인 분석과 점검이 이뤄졌다. 군 사이버 관계관 회의는 분기별로 한 번씩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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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전군 사이버 관계관 회의…‘北 스마트폰 해킹 시도’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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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9 17:29:11
국방부는 오늘(29일) 전군 사이버 관계관 회의를 열어 최근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군사이버사령부를 비롯해 전군 사이버 보안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올해 초 있었던 북한의 스마트폰 해킹 시도와 관련한 종합적인 분석과 점검이 이뤄졌다. 군 사이버 관계관 회의는 분기별로 한 번씩 개최된다.
국군사이버사령부를 비롯해 전군 사이버 보안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올해 초 있었던 북한의 스마트폰 해킹 시도와 관련한 종합적인 분석과 점검이 이뤄졌다. 군 사이버 관계관 회의는 분기별로 한 번씩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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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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