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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절도 도주범…레미콘이 잡았다
입력 2016.03.29 (17:53) 수정 2016.03.30 (09:45) 취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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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차를 몰고 달아나던 절도범이 레미콘 차량의 협조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25일 새벽 1시쯤 경기 포천시 창수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김모(20) 씨 등 2명을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씨 등이 훔친 차를 몰고 달아나다 이날 오후 4시쯤 예상 도주로를 파악한 경찰관이 인근에 있던 레미콘 기사에게 부탁해 길을 가로막아 체포했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우연히 열쇠가 꽂힌 채 주차된 차량을 발견하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 씨 등은 길이 막혀 차를 몰 수 없게 되자 차에서 내려 달아나려 했지만 뒤쫓아온 경찰에 곧바로 붙잡혔다.

29일 오후 4시쯤 포천경찰서 창수파출소 소속 김성호 경위는 근처에 있던 레미콘 기사에게 부탁해 레미콘으로 길을막아 도주하던 차량 절도 용의자를 붙잡았다. 29일 오후 4시쯤 포천경찰서 창수파출소 소속 김성호 경위는 근처에 있던 레미콘 기사에게 부탁해 레미콘으로 길을막아 도주하던 차량 절도 용의자를 붙잡았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들을 추격해 범인을 붙잡은 포천경찰서 창수파출소 소속 김성호 경위와 포천서 형사과 전근호 경위에게 개청 후 첫 표창을 수여했다.
  • 차량 절도 도주범…레미콘이 잡았다
    • 입력 2016-03-29 17:53:19
    • 수정2016-03-30 09:45:51
    취재K
훔친 차를 몰고 달아나던 절도범이 레미콘 차량의 협조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25일 새벽 1시쯤 경기 포천시 창수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김모(20) 씨 등 2명을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씨 등이 훔친 차를 몰고 달아나다 이날 오후 4시쯤 예상 도주로를 파악한 경찰관이 인근에 있던 레미콘 기사에게 부탁해 길을 가로막아 체포했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우연히 열쇠가 꽂힌 채 주차된 차량을 발견하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 씨 등은 길이 막혀 차를 몰 수 없게 되자 차에서 내려 달아나려 했지만 뒤쫓아온 경찰에 곧바로 붙잡혔다.

29일 오후 4시쯤 포천경찰서 창수파출소 소속 김성호 경위는 근처에 있던 레미콘 기사에게 부탁해 레미콘으로 길을막아 도주하던 차량 절도 용의자를 붙잡았다. 29일 오후 4시쯤 포천경찰서 창수파출소 소속 김성호 경위는 근처에 있던 레미콘 기사에게 부탁해 레미콘으로 길을막아 도주하던 차량 절도 용의자를 붙잡았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들을 추격해 범인을 붙잡은 포천경찰서 창수파출소 소속 김성호 경위와 포천서 형사과 전근호 경위에게 개청 후 첫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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