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안모씨 등은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께 의정부의 한 금은방에서 반지와 목걸이 등을 가지고 달아나는 등 의정부와 구리에서 총 2회에 걸쳐 1,7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안모씨 등은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께 의정부의 한 금은방에서 반지와 목걸이 등을 가지고 달아나는 등 의정부와 구리에서 총 2회에 걸쳐 1,7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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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손님인 척 대낮에 금은방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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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9 18:02:20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안모씨 등은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께 의정부의 한 금은방에서 반지와 목걸이 등을 가지고 달아나는 등 의정부와 구리에서 총 2회에 걸쳐 1,7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안모씨 등은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께 의정부의 한 금은방에서 반지와 목걸이 등을 가지고 달아나는 등 의정부와 구리에서 총 2회에 걸쳐 1,7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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