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멸종 직전 수마트라 코뿔소 발견
입력 2016.03.29 (18:22)
수정 2016.03.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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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야생 수마트라 코뿔소가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 칼리만탄에서 발견됐습니다.
4살에서 5살로 추정되는 암컷 코뿔소로 보호구역으로 옮겨질 예정인데요.
2013년 국제자연보호연맹 팀이 코뿔소의 발자국을 목격하긴 했지만 인간과 이 종의 코뿔소가 만난 것은 40년만에 처음입니다.
현존하는 코뿔소 중 가장 작은 수마트라 코뿔소는 수렵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면서 '아주 희귀한' 종으로 분류됐습니다.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야생 수마트라 코뿔소가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 칼리만탄에서 발견됐습니다.
4살에서 5살로 추정되는 암컷 코뿔소로 보호구역으로 옮겨질 예정인데요.
2013년 국제자연보호연맹 팀이 코뿔소의 발자국을 목격하긴 했지만 인간과 이 종의 코뿔소가 만난 것은 40년만에 처음입니다.
현존하는 코뿔소 중 가장 작은 수마트라 코뿔소는 수렵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면서 '아주 희귀한' 종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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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멸종 직전 수마트라 코뿔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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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9 18:32:20
- 수정2016-03-29 18: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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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야생 수마트라 코뿔소가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 칼리만탄에서 발견됐습니다.
4살에서 5살로 추정되는 암컷 코뿔소로 보호구역으로 옮겨질 예정인데요.
2013년 국제자연보호연맹 팀이 코뿔소의 발자국을 목격하긴 했지만 인간과 이 종의 코뿔소가 만난 것은 40년만에 처음입니다.
현존하는 코뿔소 중 가장 작은 수마트라 코뿔소는 수렵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면서 '아주 희귀한' 종으로 분류됐습니다.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야생 수마트라 코뿔소가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 칼리만탄에서 발견됐습니다.
4살에서 5살로 추정되는 암컷 코뿔소로 보호구역으로 옮겨질 예정인데요.
2013년 국제자연보호연맹 팀이 코뿔소의 발자국을 목격하긴 했지만 인간과 이 종의 코뿔소가 만난 것은 40년만에 처음입니다.
현존하는 코뿔소 중 가장 작은 수마트라 코뿔소는 수렵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면서 '아주 희귀한' 종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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