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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심 지역’ 절반 오차 범위 ‘접전’
입력 2016.03.29 (23:08) 수정 2016.03.30 (01:03)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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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각 언론사 별로 여론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전국 주요 선거구를 분석한 결과, 1여 다야 구도 속에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 지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 판세를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멘트>

지난 23일부터 주요 언론사들이 발표한 서울 관심 지역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주요한 곳만 보면 서울 노원병 접전, 서울 구로갑 접전, 서울 용산 접전입니다.

모두 16곳인데, 자 여기서 당별로 우위를 점하는 곳을 표시해볼까요?

새누리당이 6곳, 더민주가 2곳입니다.

나머지 8 곳은 오차 범위 내에 있습니다.

눈 여겨 볼 부분은 오차 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8곳 가운데 7곳이 야권 후보가 여러명 나선 지역구란 점입니다.

1여다야 구도가 서울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겁니다.

경기인천에서도 11개 조사 대상 가운데, 절반이 넘는 6곳이 오차 범위 내 접전 지역이었습니다.

영남권에서는 16곳을 살펴봤습니다.

오차 범위 내에 있는 곳이 4곳입니다.

4곳 가운데, 새누리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곳이 3곳이나 됩니다.

무소속 후보가 1위인 곳도 2곳, 무소속 변수가 상당합니다.

호남권에서 조사된 선거구 7곳에서는 더민주가 2곳, 국민의당이 3곳에서 이기고 있는 걸로 조사돼 두 야당,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권 8개 지역 조사 결과에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6곳에서 우위를 점하는 가운데 접전 지역도 2곳이나 됐습니다.

결국 접전 지역에서 어느 쪽이 많이 승리하느냐에 따라 전체 선거의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서울 ‘관심 지역’ 절반 오차 범위 ‘접전’
    • 입력 2016-03-29 23:12:19
    • 수정2016-03-30 0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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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각 언론사 별로 여론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전국 주요 선거구를 분석한 결과, 1여 다야 구도 속에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 지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 판세를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멘트>

지난 23일부터 주요 언론사들이 발표한 서울 관심 지역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주요한 곳만 보면 서울 노원병 접전, 서울 구로갑 접전, 서울 용산 접전입니다.

모두 16곳인데, 자 여기서 당별로 우위를 점하는 곳을 표시해볼까요?

새누리당이 6곳, 더민주가 2곳입니다.

나머지 8 곳은 오차 범위 내에 있습니다.

눈 여겨 볼 부분은 오차 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8곳 가운데 7곳이 야권 후보가 여러명 나선 지역구란 점입니다.

1여다야 구도가 서울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겁니다.

경기인천에서도 11개 조사 대상 가운데, 절반이 넘는 6곳이 오차 범위 내 접전 지역이었습니다.

영남권에서는 16곳을 살펴봤습니다.

오차 범위 내에 있는 곳이 4곳입니다.

4곳 가운데, 새누리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곳이 3곳이나 됩니다.

무소속 후보가 1위인 곳도 2곳, 무소속 변수가 상당합니다.

호남권에서 조사된 선거구 7곳에서는 더민주가 2곳, 국민의당이 3곳에서 이기고 있는 걸로 조사돼 두 야당,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권 8개 지역 조사 결과에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6곳에서 우위를 점하는 가운데 접전 지역도 2곳이나 됐습니다.

결국 접전 지역에서 어느 쪽이 많이 승리하느냐에 따라 전체 선거의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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