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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출연 연구기관 첨단장비, 중소기업과 공동사용
입력 2016.03.31 (00:06) 경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중소기업이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고사양·첨단 연구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기존에도 중소기업이 대학·연구기관의 연구장비를 활용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자유형 공동활용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대상을 고사양·첨단장비까지 넓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연구기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 등 6개 기관으로 투습도 측정기, 3D 컬러모형 가공기를 포함해 자체 보유한 각종 첨단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공동사용 대상으로 제공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장비나 프로그램 사용을 원하는 기업에 장비이용료의 70% 한도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2월까지이고, 신청은 이번 사업의 총 예산 187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받는다.
자세한 정보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나 사업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기존에도 중소기업이 대학·연구기관의 연구장비를 활용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자유형 공동활용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대상을 고사양·첨단장비까지 넓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연구기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 등 6개 기관으로 투습도 측정기, 3D 컬러모형 가공기를 포함해 자체 보유한 각종 첨단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공동사용 대상으로 제공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장비나 프로그램 사용을 원하는 기업에 장비이용료의 70% 한도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2월까지이고, 신청은 이번 사업의 총 예산 187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받는다.
자세한 정보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나 사업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정부출연 연구기관 첨단장비, 중소기업과 공동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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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1 00:06:06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중소기업이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고사양·첨단 연구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기존에도 중소기업이 대학·연구기관의 연구장비를 활용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자유형 공동활용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대상을 고사양·첨단장비까지 넓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연구기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 등 6개 기관으로 투습도 측정기, 3D 컬러모형 가공기를 포함해 자체 보유한 각종 첨단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공동사용 대상으로 제공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장비나 프로그램 사용을 원하는 기업에 장비이용료의 70% 한도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2월까지이고, 신청은 이번 사업의 총 예산 187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받는다.
자세한 정보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나 사업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기존에도 중소기업이 대학·연구기관의 연구장비를 활용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자유형 공동활용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대상을 고사양·첨단장비까지 넓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연구기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 등 6개 기관으로 투습도 측정기, 3D 컬러모형 가공기를 포함해 자체 보유한 각종 첨단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공동사용 대상으로 제공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장비나 프로그램 사용을 원하는 기업에 장비이용료의 70% 한도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2월까지이고, 신청은 이번 사업의 총 예산 187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받는다.
자세한 정보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나 사업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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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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