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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 원룸에서 불…1명 부상
입력 2016.03.31 (10:22) 수정 2016.03.31 (14:40) 사회
오늘(31일) 오전 6시 40분쯤 경기도 가평군의 4층짜리 다목적 건물 4층에 있는 원룸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원룸 안에 있던 이 모(59세)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5명이 대피했다.
또 이 씨가 사는 원룸 26제곱미터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TV주변에서 불이 났다는 이 씨의 말을 토대로 전기 누전에 의한 화재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원룸 안에 있던 이 모(59세)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5명이 대피했다.
또 이 씨가 사는 원룸 26제곱미터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TV주변에서 불이 났다는 이 씨의 말을 토대로 전기 누전에 의한 화재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도 가평 원룸에서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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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1 10:22:58
- 수정2016-03-31 14:40:02
오늘(31일) 오전 6시 40분쯤 경기도 가평군의 4층짜리 다목적 건물 4층에 있는 원룸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원룸 안에 있던 이 모(59세)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5명이 대피했다.
또 이 씨가 사는 원룸 26제곱미터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TV주변에서 불이 났다는 이 씨의 말을 토대로 전기 누전에 의한 화재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원룸 안에 있던 이 모(59세)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5명이 대피했다.
또 이 씨가 사는 원룸 26제곱미터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TV주변에서 불이 났다는 이 씨의 말을 토대로 전기 누전에 의한 화재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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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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