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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씨 출연 ‘KBS 뉴스9’ 시청률 23.3% 기록
입력 2016.03.31 (10:45) 수정 2016.03.31 (10:54) 방송·연예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연 배우 송중기씨(31)가 특별 출연한 어제(30일) KBS 1TV '뉴스9'의 시청률이 '송중기 효과'를 톡톡히 봤다.
어제 '뉴스9' 시청률은 23.3%(닐슨컴퍼니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해 올해 2월 이후 뉴스9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어제 '뉴스9' 시청률은 하루 전인 29일 19.7%보다 3.6% 높았고 1주일 전 같은 요일인 지난주 수요일(23일) 시청률 21.2%보다 2% 이상 높았다.
또 1월과 2월 주중 평균 시청률보다도 4%정도 높게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어제(30일) 'KBS 뉴스9'의 가장 높았던 순간 시청률은 28.2%로, 송중기 씨가 출연하고 있던 오후 9시 34분에 기록됐다.
어제(30일) 약 6분가량 방송된 대담은 당일 저녁 KBS 신관 3층 보도국 스튜디오에서 황상무, 김민정 앵커와 함께 사전 녹화됐다.
대담에서는 주연 배우 송중기씨(31)가 출연해 '태양의 후예' 출연 소감과 이 드라마의 특징, 한류 스타로서의 각오 등을 전했다.
어제 '뉴스9' 시청률은 23.3%(닐슨컴퍼니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해 올해 2월 이후 뉴스9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어제 '뉴스9' 시청률은 하루 전인 29일 19.7%보다 3.6% 높았고 1주일 전 같은 요일인 지난주 수요일(23일) 시청률 21.2%보다 2% 이상 높았다.
또 1월과 2월 주중 평균 시청률보다도 4%정도 높게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어제(30일) 'KBS 뉴스9'의 가장 높았던 순간 시청률은 28.2%로, 송중기 씨가 출연하고 있던 오후 9시 34분에 기록됐다.
어제(30일) 약 6분가량 방송된 대담은 당일 저녁 KBS 신관 3층 보도국 스튜디오에서 황상무, 김민정 앵커와 함께 사전 녹화됐다.
대담에서는 주연 배우 송중기씨(31)가 출연해 '태양의 후예' 출연 소감과 이 드라마의 특징, 한류 스타로서의 각오 등을 전했다.
- 송중기씨 출연 ‘KBS 뉴스9’ 시청률 23.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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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1 10:45:03
- 수정2016-03-31 10:54:15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연 배우 송중기씨(31)가 특별 출연한 어제(30일) KBS 1TV '뉴스9'의 시청률이 '송중기 효과'를 톡톡히 봤다.
어제 '뉴스9' 시청률은 23.3%(닐슨컴퍼니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해 올해 2월 이후 뉴스9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어제 '뉴스9' 시청률은 하루 전인 29일 19.7%보다 3.6% 높았고 1주일 전 같은 요일인 지난주 수요일(23일) 시청률 21.2%보다 2% 이상 높았다.
또 1월과 2월 주중 평균 시청률보다도 4%정도 높게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어제(30일) 'KBS 뉴스9'의 가장 높았던 순간 시청률은 28.2%로, 송중기 씨가 출연하고 있던 오후 9시 34분에 기록됐다.
어제(30일) 약 6분가량 방송된 대담은 당일 저녁 KBS 신관 3층 보도국 스튜디오에서 황상무, 김민정 앵커와 함께 사전 녹화됐다.
대담에서는 주연 배우 송중기씨(31)가 출연해 '태양의 후예' 출연 소감과 이 드라마의 특징, 한류 스타로서의 각오 등을 전했다.
어제 '뉴스9' 시청률은 23.3%(닐슨컴퍼니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해 올해 2월 이후 뉴스9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어제 '뉴스9' 시청률은 하루 전인 29일 19.7%보다 3.6% 높았고 1주일 전 같은 요일인 지난주 수요일(23일) 시청률 21.2%보다 2% 이상 높았다.
또 1월과 2월 주중 평균 시청률보다도 4%정도 높게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어제(30일) 'KBS 뉴스9'의 가장 높았던 순간 시청률은 28.2%로, 송중기 씨가 출연하고 있던 오후 9시 34분에 기록됐다.
어제(30일) 약 6분가량 방송된 대담은 당일 저녁 KBS 신관 3층 보도국 스튜디오에서 황상무, 김민정 앵커와 함께 사전 녹화됐다.
대담에서는 주연 배우 송중기씨(31)가 출연해 '태양의 후예' 출연 소감과 이 드라마의 특징, 한류 스타로서의 각오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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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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