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 등 4대 안전분야 선정”
입력 2016.03.31 (10:52)
수정 2016.03.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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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31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안전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4대 안전분야를 선정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 취약계층 안전관리, 안전 사각지대 관리, 고위험 및 중대사고 관리 분야가 4대 안전분야로 선정됐다.
황 총리는 특히 선진국보다 육상과 해상, 항공의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산업재해, 화재로 인한 사망자도 높은 수준이라며 이를 감축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위기대응 매뉴얼 등을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신성장동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안전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안전 로봇과 안전센서 등 첨단기술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 취약계층 안전관리, 안전 사각지대 관리, 고위험 및 중대사고 관리 분야가 4대 안전분야로 선정됐다.
황 총리는 특히 선진국보다 육상과 해상, 항공의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산업재해, 화재로 인한 사망자도 높은 수준이라며 이를 감축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위기대응 매뉴얼 등을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신성장동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안전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안전 로봇과 안전센서 등 첨단기술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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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 등 4대 안전분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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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1 10:52:16
- 수정2016-03-31 10:55:54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31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안전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4대 안전분야를 선정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 취약계층 안전관리, 안전 사각지대 관리, 고위험 및 중대사고 관리 분야가 4대 안전분야로 선정됐다.
황 총리는 특히 선진국보다 육상과 해상, 항공의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산업재해, 화재로 인한 사망자도 높은 수준이라며 이를 감축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위기대응 매뉴얼 등을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신성장동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안전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안전 로봇과 안전센서 등 첨단기술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 취약계층 안전관리, 안전 사각지대 관리, 고위험 및 중대사고 관리 분야가 4대 안전분야로 선정됐다.
황 총리는 특히 선진국보다 육상과 해상, 항공의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산업재해, 화재로 인한 사망자도 높은 수준이라며 이를 감축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위기대응 매뉴얼 등을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신성장동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안전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안전 로봇과 안전센서 등 첨단기술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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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림 기자 news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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