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조선 양반가 여성 생활사’ 강화박물관 기획전
입력 2016.03.31 (11:30) 사회
인천 강화역사박물관이 조선 시대 양반가 여성들의 생활사를 담은 유물을 전시한다.
'조선 시대 반가(班家) 여성의 생활문화'라는 주제의 기획전은 4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강화역사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조선 시대 양반가 여성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비녀와 뒤꽂이 등 아름다운 장신구와 목가구 등을 둘러볼 수 있다.
활옷, 원삼, 빗접 등 대표적 생활사박물관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대여한 유물과 강화박물관 소장품이 함께 전시된다.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아름다운 강화의 문화재 상설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강화산성, 삼랑성, 고려왕릉, 고려궁지 등 강화에 있는 유적지들을 항공 촬영한 사진 30여점을 선보인다.
'조선 시대 반가(班家) 여성의 생활문화'라는 주제의 기획전은 4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강화역사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조선 시대 양반가 여성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비녀와 뒤꽂이 등 아름다운 장신구와 목가구 등을 둘러볼 수 있다.
활옷, 원삼, 빗접 등 대표적 생활사박물관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대여한 유물과 강화박물관 소장품이 함께 전시된다.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아름다운 강화의 문화재 상설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강화산성, 삼랑성, 고려왕릉, 고려궁지 등 강화에 있는 유적지들을 항공 촬영한 사진 30여점을 선보인다.
- ‘조선 양반가 여성 생활사’ 강화박물관 기획전
-
- 입력 2016-03-31 11:30:43
인천 강화역사박물관이 조선 시대 양반가 여성들의 생활사를 담은 유물을 전시한다.
'조선 시대 반가(班家) 여성의 생활문화'라는 주제의 기획전은 4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강화역사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조선 시대 양반가 여성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비녀와 뒤꽂이 등 아름다운 장신구와 목가구 등을 둘러볼 수 있다.
활옷, 원삼, 빗접 등 대표적 생활사박물관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대여한 유물과 강화박물관 소장품이 함께 전시된다.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아름다운 강화의 문화재 상설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강화산성, 삼랑성, 고려왕릉, 고려궁지 등 강화에 있는 유적지들을 항공 촬영한 사진 30여점을 선보인다.
'조선 시대 반가(班家) 여성의 생활문화'라는 주제의 기획전은 4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강화역사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조선 시대 양반가 여성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비녀와 뒤꽂이 등 아름다운 장신구와 목가구 등을 둘러볼 수 있다.
활옷, 원삼, 빗접 등 대표적 생활사박물관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대여한 유물과 강화박물관 소장품이 함께 전시된다.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아름다운 강화의 문화재 상설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강화산성, 삼랑성, 고려왕릉, 고려궁지 등 강화에 있는 유적지들을 항공 촬영한 사진 30여점을 선보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기자 정보
-
-
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이철호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