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0일 실시되는 경기도교육청의 올해 첫 검정고시에 7천627명이 지원했다.
분야별로는 초졸 517명, 중졸 1천659명, 고졸 5천451명 등으로, 지난해 8천757명보다 약 13% 정도 줄어든 수치이다.
이들은 다음달 10일 수원 잠원중과 율현중, 매탄중 등 10개 학교와 의정부 금오중과 솔뫼중 등 5개 학교에서 일제히 시험을 치른다.
소년원생과 재소자는 서울과 안양, 소망교도소에 설치된 자체 시험장에서 응시한다.
합격자는 5월 12일 오전 10시 발표된다.
분야별로는 초졸 517명, 중졸 1천659명, 고졸 5천451명 등으로, 지난해 8천757명보다 약 13% 정도 줄어든 수치이다.
이들은 다음달 10일 수원 잠원중과 율현중, 매탄중 등 10개 학교와 의정부 금오중과 솔뫼중 등 5개 학교에서 일제히 시험을 치른다.
소년원생과 재소자는 서울과 안양, 소망교도소에 설치된 자체 시험장에서 응시한다.
합격자는 5월 12일 오전 10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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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올해 첫 검정고시 7천627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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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1 17:09:19
다음 달 10일 실시되는 경기도교육청의 올해 첫 검정고시에 7천627명이 지원했다.
분야별로는 초졸 517명, 중졸 1천659명, 고졸 5천451명 등으로, 지난해 8천757명보다 약 13% 정도 줄어든 수치이다.
이들은 다음달 10일 수원 잠원중과 율현중, 매탄중 등 10개 학교와 의정부 금오중과 솔뫼중 등 5개 학교에서 일제히 시험을 치른다.
소년원생과 재소자는 서울과 안양, 소망교도소에 설치된 자체 시험장에서 응시한다.
합격자는 5월 12일 오전 10시 발표된다.
분야별로는 초졸 517명, 중졸 1천659명, 고졸 5천451명 등으로, 지난해 8천757명보다 약 13% 정도 줄어든 수치이다.
이들은 다음달 10일 수원 잠원중과 율현중, 매탄중 등 10개 학교와 의정부 금오중과 솔뫼중 등 5개 학교에서 일제히 시험을 치른다.
소년원생과 재소자는 서울과 안양, 소망교도소에 설치된 자체 시험장에서 응시한다.
합격자는 5월 12일 오전 10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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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아 기자 a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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