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아침 세트’ 나트륨·포화지방 ↑”
입력 2016.03.31 (17:09)
수정 2016.03.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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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패스트푸드 업체가 판매하는 아침 세트메뉴의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 시민모임이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 등 3곳의 아침 세트메뉴를 검사한 결과, 평균 나트륨 함량이 1190밀리그램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하루 영양 성분 기준치 2000밀리그램의 60%에 해당합니다.
또 조사된 메뉴의 평균 포화지방 함량은 6.66g으로 하루 섭취 기준의 44%였습니다.
소비자 시민모임이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 등 3곳의 아침 세트메뉴를 검사한 결과, 평균 나트륨 함량이 1190밀리그램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하루 영양 성분 기준치 2000밀리그램의 60%에 해당합니다.
또 조사된 메뉴의 평균 포화지방 함량은 6.66g으로 하루 섭취 기준의 4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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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푸드 ‘아침 세트’ 나트륨·포화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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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1 17:23:22
- 수정2016-03-31 17:39:20
주요 패스트푸드 업체가 판매하는 아침 세트메뉴의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 시민모임이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 등 3곳의 아침 세트메뉴를 검사한 결과, 평균 나트륨 함량이 1190밀리그램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하루 영양 성분 기준치 2000밀리그램의 60%에 해당합니다.
또 조사된 메뉴의 평균 포화지방 함량은 6.66g으로 하루 섭취 기준의 44%였습니다.
소비자 시민모임이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 등 3곳의 아침 세트메뉴를 검사한 결과, 평균 나트륨 함량이 1190밀리그램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하루 영양 성분 기준치 2000밀리그램의 60%에 해당합니다.
또 조사된 메뉴의 평균 포화지방 함량은 6.66g으로 하루 섭취 기준의 4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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