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을 맞아 군소 정당들도 각각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정의당은 31일(오늘)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화정광장에서 심상정 의원, 천호선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심 의원은 "정의당은 정권으로부터 국민의 이익을 지켜온 유일한 야당"이라면서 "낡은 양당 체제가 한계에 도달한 만큼 정당 교체 대안으로 정의당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윤석 의원의 입당으로 종교 정당 가운데 유일하게 원내 정당이 된 기독자유당도 비례의석 한 석 이상 확보를 목표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
신기남 의원의 입당으로 원내 정당이 된 민주당도 김민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현충원 참배로 선거 운동 기간 첫날 일정을 시작하고 서울 은평구을 등 주요 선거구를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다.
정의당은 31일(오늘)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화정광장에서 심상정 의원, 천호선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심 의원은 "정의당은 정권으로부터 국민의 이익을 지켜온 유일한 야당"이라면서 "낡은 양당 체제가 한계에 도달한 만큼 정당 교체 대안으로 정의당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윤석 의원의 입당으로 종교 정당 가운데 유일하게 원내 정당이 된 기독자유당도 비례의석 한 석 이상 확보를 목표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
신기남 의원의 입당으로 원내 정당이 된 민주당도 김민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현충원 참배로 선거 운동 기간 첫날 일정을 시작하고 서울 은평구을 등 주요 선거구를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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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정당 후보들도 본격 유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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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1 17:28:10
4.13 총선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을 맞아 군소 정당들도 각각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정의당은 31일(오늘)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화정광장에서 심상정 의원, 천호선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심 의원은 "정의당은 정권으로부터 국민의 이익을 지켜온 유일한 야당"이라면서 "낡은 양당 체제가 한계에 도달한 만큼 정당 교체 대안으로 정의당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윤석 의원의 입당으로 종교 정당 가운데 유일하게 원내 정당이 된 기독자유당도 비례의석 한 석 이상 확보를 목표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
신기남 의원의 입당으로 원내 정당이 된 민주당도 김민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현충원 참배로 선거 운동 기간 첫날 일정을 시작하고 서울 은평구을 등 주요 선거구를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다.
정의당은 31일(오늘)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화정광장에서 심상정 의원, 천호선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심 의원은 "정의당은 정권으로부터 국민의 이익을 지켜온 유일한 야당"이라면서 "낡은 양당 체제가 한계에 도달한 만큼 정당 교체 대안으로 정의당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윤석 의원의 입당으로 종교 정당 가운데 유일하게 원내 정당이 된 기독자유당도 비례의석 한 석 이상 확보를 목표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
신기남 의원의 입당으로 원내 정당이 된 민주당도 김민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현충원 참배로 선거 운동 기간 첫날 일정을 시작하고 서울 은평구을 등 주요 선거구를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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