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경제] 영국 항공사, 비행선 LMH-1 첫 구매

입력 2016.03.31 (18:15) 수정 2016.03.3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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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입니다.

미 록히드 마틴사가 개발중인 초대형 비행선 LMH-1의 첫 구매자로 영국 스트레이트라인 항공사가 나섰습니다.

스트레이트 라인은 12대를 5천 여억원에 살 예정인데 LMH-1은 비중이 가벼운 기체를 특징으로 하며 길이가 100미터에 이르는 초대형 비행선입니다.

4백 만 달러 우리돈 45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신발이 선을 보였습니다.

한 호와 브랜드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이 신발은 경매에 나올 예정인데 수익금은 신발이 필요한 이들에게 새신발과 중고 신발을 나눠주는 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가 모든 것에 지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습니다.

나델라는 앱은 가고 AI의 시대가 왔다며 인공지능 기기가 인간 언어를 이해하도록 훈련시켜 새로운 컴퓨팅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경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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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3-31 18:16:59
    • 수정2016-03-31 18: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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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록히드 마틴사가 개발중인 초대형 비행선 LMH-1의 첫 구매자로 영국 스트레이트라인 항공사가 나섰습니다.

스트레이트 라인은 12대를 5천 여억원에 살 예정인데 LMH-1은 비중이 가벼운 기체를 특징으로 하며 길이가 100미터에 이르는 초대형 비행선입니다.

4백 만 달러 우리돈 45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신발이 선을 보였습니다.

한 호와 브랜드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이 신발은 경매에 나올 예정인데 수익금은 신발이 필요한 이들에게 새신발과 중고 신발을 나눠주는 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가 모든 것에 지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습니다.

나델라는 앱은 가고 AI의 시대가 왔다며 인공지능 기기가 인간 언어를 이해하도록 훈련시켜 새로운 컴퓨팅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경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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