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공포의 산책로’
입력 2016.03.31 (18:21)
수정 2016.03.3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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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플로리다 주의 습지 보호 구역을 산책 중이던 관광객!
멀리서 다가오던 야생 짐승과 맞닥뜨렸습니다!
쿠거라 불리우는 산사자인데, 사람을 보자마자 경계심을 보이며 쏜살같이 지나칩니다.
어디 하나 피할 곳 없는 외길에서 맹수를 본 사람도 놀랐겠지만 쿠거도 놀라긴 매한가지였나 봅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습지 보호 구역을 산책 중이던 관광객!
멀리서 다가오던 야생 짐승과 맞닥뜨렸습니다!
쿠거라 불리우는 산사자인데, 사람을 보자마자 경계심을 보이며 쏜살같이 지나칩니다.
어디 하나 피할 곳 없는 외길에서 맹수를 본 사람도 놀랐겠지만 쿠거도 놀라긴 매한가지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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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공포의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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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1 18:25:50
- 수정2016-03-31 18: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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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의 습지 보호 구역을 산책 중이던 관광객!
멀리서 다가오던 야생 짐승과 맞닥뜨렸습니다!
쿠거라 불리우는 산사자인데, 사람을 보자마자 경계심을 보이며 쏜살같이 지나칩니다.
어디 하나 피할 곳 없는 외길에서 맹수를 본 사람도 놀랐겠지만 쿠거도 놀라긴 매한가지였나 봅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습지 보호 구역을 산책 중이던 관광객!
멀리서 다가오던 야생 짐승과 맞닥뜨렸습니다!
쿠거라 불리우는 산사자인데, 사람을 보자마자 경계심을 보이며 쏜살같이 지나칩니다.
어디 하나 피할 곳 없는 외길에서 맹수를 본 사람도 놀랐겠지만 쿠거도 놀라긴 매한가지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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