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한계는 없다”…휠체어 묘기 선수
입력 2016.04.01 (08:22)
수정 2016.04.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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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고 굴곡진 경사면으로 이뤄진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을 자유롭게 누비는 남자!
중력을 거스르듯 다양한 점프 동작과 공중회전 기술을 노련하게 구사합니다.
바로 이 사람... 세계 최고의 휠체어 묘기 선수로 인정받는 미국의 '애런 포더링햄'입니다.
선천적인 척추 이상으로 어릴 적부터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던 그는
8살 때 우연히 익스트림 스포츠를 접하면서 갖가지 휠체어 곡예를 스스로 익히기 시작했는데요.
장애라는 벽을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이 된 주인공!
그 의지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중력을 거스르듯 다양한 점프 동작과 공중회전 기술을 노련하게 구사합니다.
바로 이 사람... 세계 최고의 휠체어 묘기 선수로 인정받는 미국의 '애런 포더링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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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때 우연히 익스트림 스포츠를 접하면서 갖가지 휠체어 곡예를 스스로 익히기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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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한계는 없다”…휠체어 묘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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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1 08:23:43
- 수정2016-04-01 08:55:48
휠체어를 타고 굴곡진 경사면으로 이뤄진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을 자유롭게 누비는 남자!
중력을 거스르듯 다양한 점프 동작과 공중회전 기술을 노련하게 구사합니다.
바로 이 사람... 세계 최고의 휠체어 묘기 선수로 인정받는 미국의 '애런 포더링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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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때 우연히 익스트림 스포츠를 접하면서 갖가지 휠체어 곡예를 스스로 익히기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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