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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물가 ‘껑충’…신선식품 9.7% 급등
입력 2016.04.02 (06:46) 수정 2016.04.02 (07:3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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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농·축·수산물 등 신선식품, 이른바 '밥상 물가'가 껑충 뛰면서 서민이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뛰었습니다.

생활 경제 소식, 김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채소와 과일, 어패류 등 신선 식품의 물가가 1년 전에 비해 9.7% 상승했습니다.

양팟값이 1년 새 99.1% 급등했고, 배추와 파 가격도 각각 86.5%, 49.8% 올랐습니다.

지난 1월 예상치 못했던 폭설과 한파로 작황이 나빠지면서 봄 채소 가격이 예년보다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 지난해 평균 연봉을 조사한 결과, 7천741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NH투자증권으로 1억 2천 만 원이었습니다.

이어 여천NCC, 코리안리재보험, SK에너지, SK텔레콤, 삼성전자가 연봉 1억 원을 넘어 상위권에 들었습니다.

부동산 114 조사 결과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0.05% 상승해 올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이는 강남 개포주공 2단지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고분양가로 지난달 하순부터 인근 재건축 가격이 오르기 시작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전셋값도 서울이 0.05% 올라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 장바구니 물가 ‘껑충’…신선식품 9.7% 급등
    • 입력 2016-04-02 06:48:22
    • 수정2016-04-02 07:38:2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농·축·수산물 등 신선식품, 이른바 '밥상 물가'가 껑충 뛰면서 서민이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뛰었습니다.

생활 경제 소식, 김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채소와 과일, 어패류 등 신선 식품의 물가가 1년 전에 비해 9.7% 상승했습니다.

양팟값이 1년 새 99.1% 급등했고, 배추와 파 가격도 각각 86.5%, 49.8% 올랐습니다.

지난 1월 예상치 못했던 폭설과 한파로 작황이 나빠지면서 봄 채소 가격이 예년보다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 지난해 평균 연봉을 조사한 결과, 7천741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NH투자증권으로 1억 2천 만 원이었습니다.

이어 여천NCC, 코리안리재보험, SK에너지, SK텔레콤, 삼성전자가 연봉 1억 원을 넘어 상위권에 들었습니다.

부동산 114 조사 결과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0.05% 상승해 올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이는 강남 개포주공 2단지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고분양가로 지난달 하순부터 인근 재건축 가격이 오르기 시작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전셋값도 서울이 0.05% 올라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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